이크크.. 오늘 글을 두개나 올립니다. ^^
일이 더 바빠지기 전에 얼른 마루리하려고 작정하고 달리고 있습니다.
* 아래 작업은 약 일주일간 진행된 것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간츠기본색, 데칼, 치핑 과정입니다. 물론 이상태는 베이스에 고정된것은 아니고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작업한것입니다.

그리고 워싱싱하고 .. 간츠의 개구리마킹. 그래서 제목을 "Hunted Frog by Frog Hunter"로 할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뭔가 더 멋진 제목이 없을까 궁리하고 있습니다. ^^

아케론 도색. 간츠와는 다른 도색을 시도 한것입니다. 간츠는 에어브러싱-치핑-워싱이라는도색이었고 마무리는 무광.
아케론은 붓도색-하이라이팅 위주입니다. 반광.
이렇게 하고 먼지좀 올리고 마무리 해야지라고.. 지난 주 금요일 밤에 생각을했었습니다.

그런데..
봄바람부는 따뜻한 토요일에 사무실겸 작업실에 출근하다가
문득 이 디오라마의 주제를 더욱 살리려면 인형을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토요일날 헤치 오픈을 결정하고 다시 진행중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봄바람 무섭네요..ㅠㅠ)
해서 뚜껑열고 내부 조금 꾸며주고

인형은 브릭웍스의 그 아저씨를 관절의 각도를 바꾸어 자세를 잡아주고 (크리스 동생이 각잡아주어 큰 도움되었습니다.)

셋팅을 해보면 대략 이렇습니다.
다만 인형색칠은 영.. 자신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 정 안되면 뚜껑 덮을 수도 있습니다.. 하하.. ^,^
이 때문에 완성 될뻔한 아케론 작업기는 연장 됩니다.

註 : 저는 이번 콘테스트 깍뚜기입니다. 그저 작품 올리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뭐.. 상받을 실력도 없지만요. (__)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먼저 밝혀둡니다. ^^;
혹시.... 전체작업기는 http://kmakm.org/xe/mak_wip/971 여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