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곤] DDG-68 제작기 -1
게시판 > 제작기
2015-09-01 22:29:41, 읽음: 1124
Waffenamt
 ❤️ 좋아요 0 
가 -
가 +

 

 

 

 

사실 2년전에 이키트를 샀지만 이런 저런 일로 바쁘고 공부도 하느라 쳐박아 놨다가 큰 맘먹고 최근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2년전에 알레이버크급 함선은 트럼펫 것과 드레곤 것밖에 구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트럼펫 사것은 드레곤사것 보다 비싸서 망설이다가 겨우 드레곤 것 하나를 구했었드랬습니다.


 

드레곤사 제품은... 뭐 그닥... 쓸만합니다.

일전에 드레곤사 스풀르언스급 전함 하나를 만들어봤는데

조립을 할때 잘 안맞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제 기술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했기 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완성시의 보람은 있었던것 같습니다.

트럼팻 것이 드레곤사것보다 좋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트럼펫사 것은 아직 안만들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우선 이거 만들어보고 트럼팻사 것도 도전해 보려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선체가 안쪽으로 뒤틀려있습니다.

조립에 열중하느라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러너를 잘라서 선체를 가로로 지지대 역할을 하게 하여 어느정도 뒤틀린 것을 잡아 주고 갑판을 조립할때 힘주어 붙여서 자연스럽게 뒤틀린 것이 펴지도록 해주었습니다. 실제 배를 건조하는 것 같은 빡셈이 있었습니다.


여태껏 함선을 2척 건조 완료했습니다만 저의 작품의 특징은 배의 밑바닥에 뚫려있는 작품 진열대를 결합하기 위한 구멍을 메워주는 것입니다. 실제 배에는 구멍이 안뚫려 있으니까요...

역시 러너를 이용해서 구멍을 막아주었습니다. 또한 선체 바닥쪽에 사출시 생긴 게이트는 칼로 깍아내고 사포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갑판을 다 접착한 상태입니다. 선체가 많이 뒤틀려있었기 때문에 접착시에 형태를 잡아주고 스카치 테이프로 고정시켜 주었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는 비싸기 때문에...

역시 조립성이 열악하기로 소문난 드레곤사 제품답게....

갑판과 선체가 정확하게 맞지 않습니다. 그레도 뭐... 나중에 퍼티질과 사포질로 마무리하면 되겠죠...

 

 

이지스 함 뒤쪽 연돌부 구조물입니다. 배기구가 돌출형태로 되어 있네요... 이런 무책임한...

실제로는 배기구가 면에서 돌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일한 형태로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아래층의 문들도 모두 밀어버립니다.


연돌 상부 구조물 올리고 배기구를 모두 밀어버린 모습입니다. 이부분을 밀어버리고 퍼티 작업을 한 다음... 에칭으로 그 자리를 대신할 것입니다. 에칭이 없었다면 밀어버리지 않고 그냥 두었을 것입니다.

문구용 칼로 일일이 잘랐는데 손가락을 몇번 비었습니다. 드레곤사의 플라스틱 제질이 그래도 강도는 있더군요.

 


 

반대편도 문을 먼저 제거하고 배기구는 제거직전의 모습입니다.

역시 제거후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쉽게 제거된 이지스 함의 상징인 방패모형의 안테나도 밀어버립니다.

처음부터 에칭으로 작업하기 쉽게 자리만 표시해 주는 양각몰딩 정도만 해주었으면 손을 비어가면서 몰딩을 잘라내는 수고는 없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쪽 상부구조물 "함교" 의 큰 부품들을 모두 조립했습니다.

안테나가 들어갈 네 부분도 모두 제거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퍼티질과 사포질이네요...


앞쪽 함교의 문들도 에칭 작업을 위해서 모두 제거~~!!!

몰딩이 어느 정도 디테일이 받쳐주었다면 제거하지 않았을 건데....

인젝션이 영~~~ 형편없어서... 없애버렸습니다.


상부 구조물들입니다. 둘다 퍼티질과 사포질을 하고 에칭 부착한 후에 갑판위에 올라 갈 것입니다.


 

이상... 최근 이틀 동안 시간 날때마다 작업한 내용입니다.

다음엔 함교 구조물에 대한 퍼티질과 사포질로 다듬는 작업이 남았네요...

 

아래는 제 블로그입니다.

몇가지 완성한 작품들에 대한 제작기를 포함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올리려합니다.

 
 http://blog.naver.com/hornet79
 ❤️ 좋아요 0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F-14A VF-111] #1 조종석 & 기수
SPOOKY
15.09.06
5
1577
화차#1~3
하루키
15.09.04
2
882
가성비 좋은 모형 추천
범준이아빠
15.09.03
20
4073
DDG-68 제작기-1 (액박때문에... 다시올립니다.)
Waffenamt
15.09.03
5
1493
[드레곤] DDG-68 제작기 -1
Waffenamt
15.09.01
3
1125
Panther Ausf. A
toymac
15.09.01
3
1638
[F-4J VF-96] #4-1 데칼작업 번외편
SPOOKY
15.08.31
7
1454
(AFV 개조) Academy 1/35 K1A1, K9 3색위장
박병용
15.08.31
6
1565
[F-4J VF-96] #4 데칼작업
SPOOKY
15.08.31
3
844
[F-4J VF-96] #3 기본도색
SPOOKY
15.08.29
3
1889
2호전차 제작현황 (도색)
MODEL FAN
15.08.28
3
1363
타미야 MM345(35345) 판터D 조립후 실망스러운 점
심영보
15.08.27
32
5601
Rye Field Model Tiiger 1 initial 제작중에 있습니다.
love letter
15.08.25
6
1486
엠제이하비님 이런 제품도 있습니다.
김승철
15.08.25
1
1666
KTX Korea Train Express 한국고속철도
장찬일
15.08.25
3
2494
1/48 F-4J Phatom II 'SHOW TIME 100' 제작기 1편
이진성
15.08.18
3
1237
[F-4J VF-96] #2 동체
SPOOKY
15.08.17
1
1201
[F-4J VF-96] #1 조종석
SPOOKY
15.08.16
3
1627
M109A6 Howitzer Paladin 작업
천성진
15.08.14
1
1720
1/48 항공모함 디오라마 제작기-3
이진성
15.08.13
8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