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초보모델러 리봉입니다.
먼저번에 제가 댓글로 베이스를 꼭 마무리 짖겠다고 한말이 있어 실천하려고 합니다.
구상은 정말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쉽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카데미 박스아트 구도 그대로(단순해 보여서) 제작중 입니다.......이게 화근이 될줄이야 ㅠ.ㅠ

기본 재료는 스치로폼, 파렛트나무(지게차용), 석고, 오공본드(지물용 접착제), 다이소메모보드(밑받침) 되겠습니다.
모양잡기는 마침 저의 친형님이 고물상을 하는 관계로...^ ^; 각종 공구들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라인더, 타카, 컷소 등등..)

모자라는 공간은 다시 석고, 본드등을 덧입혀서 매웠습니다. 근데 이게 사진으로는 생략되었는데 시간이 지날때 마다
각 모서리 틈이 벌어지고해서 매우고 하길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결국 종이랑 작은 돌등을 쑤셔넣고 본드를 바르고 덧 쉬우고..... 틈을 잡는데 3일 정도 걸렸습니다..ㅜ ㅜ

울타리 제작 ^ ^

제 발까락...죄송 ^^; 한 3~40분 정도 갈아낸것 갔습니다.

보이시나요..... 이거 은근 운동되더라구요.. 아구팔이야~~

재단... (순 엉터리)

정말 엉터리네요~

나무도 재현. (영~안좋아...) 이건 나중에 다른 나뭇가지로 대체했습니다.

다음은 쇠난간 제작 가느다란 전선 한(0.8mm) 정도 될꺼 같습니다. 정확히는 몰라요 대충... ^^;

두 가닥 붙어 있는걸 쫙 펴서

이걸로 만들죠 피복은 불로 조금씩 태워가며 목장갑낀 손으로 훌터줬습니다.
참 한꺼번에 길게 태우면 나중에 벗기기 사납습니다 찌거기도 좀 남고요.

이것도 재단..... 삐뚤빼뚤...

여기서도 이걸 어떻게 붙일까 고민하다 생각한게 납땜을 하면 잘될꺼 같았으나 이상하게 동이랑 납이 붙지를 않는 건지, 제가 실력이 없는 건지 (아마 후자가 아닐까...) 안돼드라구요 그래서 강력접착제로 붙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임기응변... 고생을 하두 하다보니 요령이 좀 트이네요 ㅋㅋ

접착

덜덜~~

다 바르고.

완성~!
사실 사진상으로는 간단해 보였으나 이것도 몇시간동안 몇번을 실패해가며 붙였다 때었다 온갔 X욕을 해대면서 끝을 보았습니다 ㅜ.ㅜ

그래도 사진상으로는 모르겠으나 실제로 본 제눈에는 괜찮아 보이더군요..

참 나무도 다시 갈아 주고요.

도색...
여기서 에어브러쉬가 발군의 능력을 발휘 하더군요 크~~보람있습니다.

탑코트 뿌리고 2번 워싱후 부분도색
제눈엔 근사합니다 ㅋㅋ

이제 이놈과

이놈 + 셔먼 +인형 만 마무리 지으면 한3년 걸릴까나?.......농담입니다. ㅋㅋ
어쨌든 봐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