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K1A1, 올해 K9 이렇게 해마다 한국군 아이템을 뽑아주는 아카데미...... 요즘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일부에서 어디가 틀렸다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를 뽑아주는게 어딥니까? 저 같은 하수야 그냥 우와~하고 만들게 되고 고수님들 께서는 그정도는 수정하면서 제작하셔야죠? ^^ 아직 K9이 출시되지도 않았건만 벌써 내년이 기대가 되어 좀 뽑아줬으면 하는 키트를 글로 적어봅니다. 작년, 올해 2개가 나왔고 다른 장비들은 아직 전력화되려면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것이고 그럼 순수 국산이 아니지만 한국군이 사용하는 장비 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키트화 되었으면 하는 것을 적어보려합니다. 첫째, MLRS입니다. 이건 드레곤제가 있지만 사실상 지금 생산중단 상태라는 판단 이 듭니다. 그리고 대전물에 푹~ 빠진 드레곤이 다시 생산 할지도 의문이고요. 또 생산한다 하더라도 꽤 악명이 있던 키트로 압니다. 그런면에서 아카데미가 드레곤처럼 내부재현되면서 드레곤의 악명을 제거할만한 키트를 출시한다면 상당히 괜찬을 것 같습니다. 둘째, 패트리어트 미사일 세트입니다. 이것 역시 상당히 오래전에 모회사가 1/48로 제품화 한것인데 지금 관접에서 보면 영~ 인 키트이죠. 더구나 1/48이므로 아카데미가 1/35로 제품화 하면 밀리터리의 표준 비율이 되므로 오히려 상품가치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MLRS, 패트리어트 미사일 세트는 사실 전차, 장갑차 처럼 이른바 밀리터리쪽 제품의 주종을 이루는 그런 분야는 아닙니다. 그러나 전차, 장갑차는 같은 아이템이라 할지 라도 여러 회사에서 출시된느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아이템은 특정 회사가 출시하면 다른회사는 사실상 제품화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면에서 아카데미가 한번 도전해 볼만 한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군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사용하는 장비이므로 해외시장도 나름대로 있을 것 같구요...... 또 기존키트들이 너무 오래된 것이므로 새로운 결정판이 나올 시점도 된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