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K-9 도착했습니다.
게시판 > 수다 떨기
2009-10-27 1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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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태
사무실에 도착해서 내 방에 들어서는 순간 택배 박스가 회의용테이블에 2개가 놓여 있더군요. 어제 일찍 퇴근하느라 택배 확인을 못했섰지요. 하나는 전에 온라인샵에서 구매했던 1/48 블랙호크 3대이고 나머지 하나는 우리나라의 자랑 K-9 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뜯은 것이 K-9. '박스 하나는 튼튼하게 잘 만들었군~ 역시 맘에 들어...' 그리고 내용을 보려고 비닐을 벗기고 속을 들여다 보니 REVIEW 에서 보던것과 똑같군요.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몇개 더 살까 잠시 생각하다가 3대 더 사기로 결심하고 뚜껑을 닫는 도중에 사무실 여직원이 내일 출장건으로 업무협의하러 들어왔었네요. 놀란표정으로 책상아래로 숨기고 급히 업무협의 마치고 다시 블랙호크 상자를 뜯어 봤습니다. 온라인매장 샵 주인이 MH-60K BLACK HAWK 는 재고가 1대뿐이 없다고 해서 대신 MH-60G PAVE HAWK로 두대를 주문 했습니다. 그래도 모양은 블랙호크랑 거의 비슷해 보이네요. 한대는 익히 보았던 짙은 올리브 드랩 단색으로 칠하고 또 하나는 대한민국 육군 버전으로, 나머지 한대는 언젠가 성남공항에서 보았던 회색인 해군버전으로 칠해야겠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그나저나 내일부터 여직원하고 몇명이서 일주일동안 홍천으로 출장가는데... 여직원땜에 방 하나를 더 잡아야 하네요. 여직원이 좀 이쁘믄 클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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