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에 하동호님이 잘 설명했듯이 오래전부터 최근까지 해/공군은 육군에 비해 너무 낙후된 부분이 있습니다 자의적이 아니라 국가간 이해관계에 따라서 하지만 최근 해/공군의 동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께서 이 구도를 바꾸고 가셨습니다 해군은 KDX라는 플랫폼을 맛보게 됐으며 (그 전은 울산급으로 1500톤급 소형함입니다) 공군은 슬램이글 및 조기경보기를 맛보게 되겠군요 공군은 일단 접어두고.. 해군은 KDX를 실현하면서부터 대양해군을 목표로 삼은 듯 합니다 이 대양해군이라는 필요성에 다소 의문을 제기하시는 의견은 충분히 제기될 수 있습니다 잘 짜여진 계획안에 따른, 필요전략에 최적화된 구성이 꼭 대양함대가 아닐 수 있으므로.. 여기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잘 짜여진 계획안을 실행하기 위해 현재 갖춰진 해군력은 필요한 경험과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불필요한 삽질이 아닌 이유는 이지스 체계 및 상륙함 체계를 운영하면서 얻은 반성과 노하우로 더 좋은 플랫폼과 더 강한 전력이 구성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지스함을 운영하려면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변 국가에 대한 전쟁억제력 효과도 탁월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한국의 사정은 어려운 형국입니다 미국이 외면하거나 주변열강의 입김이 무섭기만한.. 자립자체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후손을 생각해서라도 언제까지 이런 형국을 유지하고 싶진않군요 최근 해/공군 동향을 보면 자의적인 움직임이 꿈틀거리는것 같아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이 꿈틀거림이 소형고속정 따위에 얽매이는것은 찬물을 끼얹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주변 이해관계부터 이야기 해야할까요? 우리는 타국을 침략하지 않은 독립국가입니다 점점 더 해군력을 발전시켜 소극적대응은 접고, 당당히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 ..이상입니다 미흡하지만 제 생각을 개진해 봤습니다 항상 즐거운 취미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