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에어로 1/48 Mi-24D 하인드-레벨- :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디테일 면에서는 1/72들을 압도하리라 기대됩니다. 가격도 33000원으로 이상하게 저렴한 편이더군요. 1/35 PT-76B -트럼페터- : 은근히 요새 구소련/러시아 장비에 끌리더군요. 서방 장비들과 같은 뭔가 완전 한 느낌은 없지만 그 특유의 불완전하면서도 나름 한계 속에서 결과물을 뽑아내려고 애쓴 흔적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이녀석은 딱히 복잡한 전자장비나 시찰장비 같은 게 없어 보인다는 것도 묘한 매력이군요. 1/35 BMP-3 -트럼페터- : 전에도 말했다 시피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1/35 ZSU-23-4V1 -드래곤- : M은 40000원대인데 이녀석은 23000원대의 저가군요. 왜 그런 건지.... 구소련의 방공을 책임지는 뿌뿌뽕... 아니 ZSU-23-4도 손대보고 싶은 물건이라 골라 봤습니다. 캐릭터 코토부키야 조이드 건스나이퍼 : 진작 물건이 있을 때 사 둘걸.... 코토부키야 킹키탄 : 요새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키탄의 최후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가격도 9600원으로 아주 저렴합니다. 반다이 MG 마스터 건담 : 대답해라! 도몬! 유파 동방불패는 패왕의 바람이요! 전신계열! 천파협란! 보라! 동방은 붉게 타오르고 있다! 듣기로는 이게 MG 중에서 가장 가동성이 뛰어난 것들 중 하나라는군요. 반다이 HG 건담 맥스터,마스터 건담,제간,Re-Zel,스타크 제간 : 맥스터는 그야말로 미국 스포츠 이 미지를 절묘하게 모은 외형을 자랑합니다. 얼굴을 둘러싼 가드는 미식축구 선수,글러브는 복서-특히 파일럿인 치보데 자신이 복서입니다.-,비행용으로 쓰는 보드는 서퍼의 이미지를 융합한 겁니다. 게 다가 미국답게 총도 잘쏘지요. HG 마스터 건담은 MG의 대체제로서 가능할 것 같아 보이고 Re-Zel이나 제간,스타크 제간은 제가 짐 시리즈를 상당히 좋아하는 지라 그것들의 정통 후계기가 과연 어떤 모 습일지가 궁금해서요. 은근히 사실 저는 프라의 가격을 따집니다. 될 수 있는 한 좀 싸구려를 찾으면서도 취향에 맞는 걸 찾으려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