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코 T49트랙 키트 만들다가 푸념
게시판 > 수다 떨기
2011-02-26 2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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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하
캐나다군 Sherbrooke Fusilier Regiment의 노르망디 셔먼 III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타스카는 Welded Driver Hood 표현된 게 없어서 드래곤 시실리 셔먼 III를 샀죠 그런데 동봉된 트랙은 t49가 아니라 WE210이었습니다... 별매 트랙을 구하다가 이 XX먹을 브롱코제 신제품을 사게 되었죠...에휴~ 한 70마디 정도 만들었는데 만사 귀찮아져서 맥주 한잔 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왜 프라모델을 하지 않는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트랙키트 같더군요 제가 너무 간단히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는 모형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별매트랙 만들고 있자니... 한마디 만드는데 부품이 6개가 들어 가더군요 푸리울 트랙 만들면서는 이 정도로 짜증은 안났는데 AFVClub 별매 궤도 이후로 모형하면서 짜증난게 오래간만이네요 만들고 나면 효과 좋다라든지 보람있다라든지...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런데 즐겁지 않은게 과연 취미일까요... (물론 이런 것이 즐거운 분도 있겠죠. 개인차니까요) 물론 이보다 훨씬 더 회를 쳐놓은 키트도 만들어 봤지만 그래도 그 경우는 노력을 들이면 무언가 성과가 보였죠 참 모순인게 그래도 조금 알았다고 고증 따지다가 제 발목을 스스로 잡아 더 한심합니다 회사 등의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고 옛추억도 찾을겸 한 일인데 스트레스가 더 쌓이네요 그냥 운동이나 할 걸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혹시 푸리울은 T49 나온 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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