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열님 페인팅강좌 2기 후기
게시판 > 수다 떨기
2014-08-24 23:55:52, 읽음: 1642
황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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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z에서 눈동냥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어느 분류에 올려야 하나 고민 하다가 이곳에 결국 '모형 전반'에 올리게 되는군요.
이곳에 많은 고수분들이 계시어 글을 올리는 것이 많이 두렵습니다만,
제가 2기의 총대를 메고 어설픈 감사의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페인팅과 관련하여 배울 기회가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도 수익성 없는 일에
이리도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고 각종 지원을 해주신 강사분과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모처럼 좋은 기회가 되어 윤기열 님의 페인팅 강좌를 듣게 되었고,
다소 먼 길과 매주 토! 일! 게다가 하루에 5시간의 강행군! 이 모두가 부담되었으나,
저보다 더 더 더~욱 먼 곳에서 어렵게 시간을 내 오신 분들도 계시고, 참가하시는 모두의 열정에 기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한 자리에서 시현을 보며 직접 따라 해 보기도 하고,
잘 안되거나 궁금한것들을 바로 물어보고 해결해 주시는 과정이였습니다.
그로 인해 처음 접해보는 재료와 패인팅이였지만 자신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고,
한없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모형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마지막 날 감사하게도 저녁 식사 겸 강의 관련 및 모형 전반에 관해,
이런저런(일명 노가리?)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가(프로와 실력자 등...)와 교류할 수 있는 문화가 확대 및 정착되어 좀더 많은 사람이,
저처럼 모형으로의 접근을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각각의 완성 사진은 수강생들 개인에 이후 작업에 맡기고, 오늘은 윤기열 님의 원본과 함께한 기념때과
졸업기념 수강생작 때!(아쉽게도 사정상 한 분의 완성품이 빠지셨습니다.T.T) 일명 45도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더불어 장소와 각종 편의를 제공해 주신 메트로스튜디오의 '쩜백'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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