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를 2만원에 사다니 ㅜㅜ
게시판 > 수다 떨기
2014-08-19 00:43:46, 읽음: 3139
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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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 한마리.. 2만원 주고 구입을.. 저지른 일이나 별 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사고 경위는 제게 금쪽같은 딸래미가 수족관에서 아래 물고기를 20분간 제자리에서 멍하니 보더니만

"아빠 사줘.." 청천벽력 같은 한마디! "일없어 가자^^;;" 했더니 정말 서럽게 울먹이는데 아! 게다가 저는 딸바보

10분간 고민 했습니다 중간에 집사람하고 통화도 하면서 집사람 왈 "사주지마!" 또 여기서 추가 5분 고민..

결국 속쓰리지만 서비스로 저렴한 물고기 3마리 덤으로 받고 원하던 송사리 한마리 사줬습니다

사준 이유는 없는 형편이지만 딸에 대한 순수 애정이 많이 작용한것 같네요 ㅎㅎ

집에 와서 집사람한테 "당신 미쳤나봐^^?" 소리를 들었지만 딸의 미소를 보니 잘한일 같습니다 (훗날 하나의 추억으로..)

..오늘 구입한 "알비노 풀레드" 구피는 인터넷 알아보니 한쌍으로만 팔고 6만원이나 하더군요 개체 수준도 상급인것 같고

역으로 생각해보면 싸게? 샀네요 애는 애대로 맘상하고 어쩌면 6만원이나 들뻔 했으니~

..최근 삭막한 게시판 분위기에 기분전환겸 에피소드 올렸습니다 ^^ 불쾌지수 높은 여름이지만 부디 릴렉스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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