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자전거
게시판 > 수다 떨기
2015-11-12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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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국산 자전거로 대표되는 삼천리호 자전거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전조등이 하나였는데 고급 자전거는 두개가 달려 있었지요.
특히 앞바퀴가 구르면서 전력을 생성하는 발전기가 달려 있어 야간에 자전거를 타면 더욱 즐거웠습니다.
70년대 초반 큰형은 가끔 저를 청와대 길을 따라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태워주곤 했습니다.
요즘은 천만원을 호가하는 자전거도 있지만 당시에 자전거 가격이 1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소개해 드리는 자전거 모형이 기어 변속기와 차체 색깔만 다를뿐 아주 많이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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