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인 7월 8일에서 9일까지 말레이지아 페낭에서 말레이지아 미니어쳐 하비쇼와 콘테스트인 말레이지아 콤페티션이 있었습니다.

행사장인 페낭 시티텔 앞에 걸린 현수막.


호텔 로비로 들어가면...

행사 안내 표시가 있습니다.

행사장인 리셉션 홀. 아직 개장 시간 전입니다.
리셉션 홀인지라 보시다시피 조명이 많이 어두워서 사진 찍는데 애로가 좀 있었습니다.

전체 규모가 하비페어와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정도인 소규모 행사인데도 총 16개국의 업체와 동호회가 참가했습니다.

배치도와 일정 안내.

양일간 시연을 한 모델러들.

중앙 테이블에 놓여진 1/38 U보트.

전기 설비를 해서 스크류가 돌고 불이 들어옵니다.

1/200 비스마르크.


전시장으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주최사인 수입상 WHM의 판매코너가 있습니다.

30% 세일을 때려서 살까 말까 한참 고민을 했는데...거기에서 여기까지 들고 오는 고생값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라는 새각으로 포기했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프라모델이 상당한 고가 취미인 게, 1/35 전차 한대 값으로 1주일 동안 밥을 사먹을 수 있더군요.

전시장입니다.
아직 역사가 짧은 행사라 행사장 규모에 비해 참가 작품 수가 적습니다.
언젠가는 이 테이블들이 꽉 채워지겠지요.



IPMS 필리핀.

타일랜드 모형 동호회.





여기는 미얀마에서 온 동호회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스프루 몹스터.



디오라마마다 여자인형을 넣어놨습니다.


현장에서 조립중.

1/32 치피 호와 미라지, 유로파이터들.

이 유로파이터 중에서 가장 제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겁니다. 실물 크기 목업의 1/32 모형. 예전에 서울 에어쇼때도 온 적 있지요.








이제 자동차 모형의 트렌드는 이쪽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7살 모델러의 작품.

2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