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성남의 서울공항에서 에어쇼가 진행된다.
에어쇼의 백미는 이무래도 하늘에서 펼쳐지는 전투기의 기동이다.
여러해 전에는 수원비행장에서 했고 안산의 습지공원 근처의 활주로에서도 개최 되었었다.
물론 경남 사천이나 송탄에서도 하지만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은 성남에서 하는 것으로 활성화가 된 것은 1996년 벌써 20년이 넘었고 당시 에어쇼에서 공중기동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해군관련 행사와 박람회는 부산의 수영에서 하며 지상군 페스티벌은 계룡시가 활성화 되어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행사는 비행기나 배 전차등도 있지만 박람회장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국방관련회사를 알리고 영업하며 관련자료를 배부하는 것이며 국방관련하면 의례 살벌한 전장무기만 생각하는데 식품 ,건축자재, 출판, 생화학,통신등 코엑스 박람회장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고 특별히 비지니스데이라고 하지만 넘치는 인파가 없고 안정적이어서 자세히 볼 수 있다.
20년전 부산에서도 성남에서도 그 후에도 비지니스데이에 표를 사서 관람을 했고 많은 인쇄자료와 카다록 책자를 구해왔다.
지금이야 인터넷만 치면 나오니 뭐니 하지만 해상도나 출력물은 회사에서 배부하는 것이 좋고 이런 것이 모이면 시중의 책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자료의 왜곡도 줄일 수 있고 원본에 가까운 것을 구할 수 있다.

단 평일이기에 직장인은 조치를 하고 가야한다.
중요한 건 어느 단체나 심지어 학생들에게도 기회가 많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제값주고 큰 대우가 ? 없지만 이 날만은 떳떳하게 구경할 수 있고 자료를 수집할 수 있다.
단 관련단체나 기자들에겐 공짜구경도 많고 혜택도 많지만 과거 군사사이트회원들은 그런걸 거부하고 자비로 가서 구경을 하고 소신것 평가를 했었다.
무릇 스폰서를 받거나 찬조를 받으면 할말을 못하고 좋은 소리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난 여전히 단체에 소속되거나 하기 보다는 혼자 또는 소수가 비용을 내고 가는게 맞다고 본다.
현재 비지니스데이는 끝났고 일반인들을 위한 행사가 토요일에서 일요일 열린다.
일반인을 위한 행사도 볼거리가 많으니 좋다.
단 기회가 있다면 덜 혼잡한 시간에 가서 우리나라 항공산업과 국방관련산업의 현주소를 느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