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답게, 아니... 인간답게
게시판 > 수다 떨기
2017-12-22 14:29:17,
읽음: 1902
김승철
본의 아니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당사자에 해당하는 단 두명만 이해할수 있는 글입니다.
전후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께는 먼저 사과드립니다.
XX아. 일하면서 무슨 안좋은 경험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남 얘기 전하듯 비겁하게 글 올리면 부끄럽지 않니?
너 거기 이력서 보냈을때 XX이가 전화 왔더구나.
XXX이란 사람이 지원을 했는데 맨땅에서 일했었다고 하는데 이친구 어떠냐고.
나 너에 대한 신뢰가 있으니까 괜찮은 친구라고 했지.
너 일 시작할때 같이 일하던 XX이도 나랑 일했던거 알지?
XX이는 내가 XX이한테 직접 추천했어. XX이 일 잘하지?
그러니 니가 맨땅에서 일했었다니까 XX이가 나를 믿고 너를 뽑은거 아니냐.
XX아.
넌 조직생활 해봤다는 놈이 사내새끼가 그것밖에 안돼냐?
니가 나를 볼일이 앞으로 있을지 모르겠는데, 니가 나를 진짜 형으로 생각한다면
XX이한테 사과하고, 그리고 서운했던 점 있으면 만나서 풀도록 해라.
니입장에서 너혼자 쓴 글에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 몇마디에 안주하는 찌질이가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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