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만들다가 죽을것 같습니다.
게시판 > 수다 떨기
2018-01-28 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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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효

추워서요.
영하 10도를 내려가는 영하의 날씨에는 건물 안이라고는 하지만 베란다 밖도 영하에 육박하는 온도까지 내려 갑니다.
날씨가 추우면 에어 분사때도 반건조 현상처럼 뭉침이 생겨 도색은 포기 했고 붓질도 손이 굳어서 힘들어 조립만 하는데요. 이것 역시 손가락이 얼정도의 추위에 힘들기는 똑같군요.
두꺼운 등산양말, 털 달린 슬리퍼, 덕다운 조끼 그 위에 후리스 점퍼 까지 입어도 손 끝이 굳으니 뭘 못하겠더라구요.
겨울에는 이렇게 추워서 힘들고 여름에는 여름대로 생각하니 암울해 집니다.
덥다고 에어컨 한대 빼줄것 같지는 않고 선풍기를 쎄게 틀면 부품의 분실 문제도 있고 도료의 증발도 심해 질테니 그것도 못하겠군요.
집 넓고 위, 아래 간섭 없는 개인 주택자 분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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