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하나 때문에 사게되는 모형 키트
게시판 > 수다 떨기
2018-03-03 13:53:02,
읽음: 3705
남원석
특정 부품이 다른 키트보다 뛰어나거나 특이해서 사게 되는 키트들이 있습니다. 아카데미 킹타이거 경우 분할이 잘 되어있는 바퀴 때문에 사게 되었고, 타미야 M-10은 중기형 트랜스미션 커버가 잘되어 보여서 사게 되었습니다.
아는게 병이고 모르는게 약이라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면서 기존 키트에서 잘못되거나 디테일이 잘못된 부분만 보입니다. 독일 후기 전차에 나타나는 스틸휠이 실제로는 여러장이 겹쳐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기존 키트 스틸휠은 모두 잘못되어 보이기 시작합니다. 타이거1 후기형, 판터 G 스틸휠 차량 키트도 모두 아카데미 킹타이거나 타미야 야크트티이거 바퀴처럼 부품이 나뉘어져 다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셔먼용 중기형 트랜스미션 커버는 드래곤 M4A1에서 인젝션 키트로는 처음 재현했었고 그 뒤 아카데미 2종류(M-10 초기 제품과 M-10 최근 제품에 든 중기형 커버 모양이 다릅니다), 타스카(아스카), 타미야에서도 나왔습니다. 아카데미 초기 M-10 키트에는 트랜스미션 커버가 2종류 (중기형과 후기형) 들어 있는데 중기형은 손을 좀 보면 실물 비슷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타스카/아스카 것은 실물과 차이가 나고, 최근 타미야 M-10에 든 것이 키트 그대로는 실물과 가장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타미야가 이 중기형 트랜스미션을 사용해서 다른 셔먼 키트를 내놓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