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사진:칼위에 보이는 둥근부분은 투구의 상면입니다.
실제로 보면 거울처럼 실제 금속처럼 반짝거립니다.
어디꺼였는지 까먹었는데, 팬 형태로 생긴 크롬팬을 이용한거 같습니다

기사 스케일을 몰라서 ICM제 1/16 화이트워커가 찬조출연...
기사는 120mm급 정도 되는거 같다는군요.


아래사진:김호준님 동물병정 시리즈 디오라마 입니다.
가젤,낙타,코뿔소,하마.... 고릴라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참신한 기획의 제품을 출시하신 김호준님 사업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각 종류의 동물병정들이 하나의 시리즈 제품이다 보니, 이렇게 하나의 베이스에 모여있을 경우
디오라마 인형작업의 핵심중 하나인 '시선처리'의 통일성은 다소 떨어집니다.


김호준님의 도색실력은 건담류부터 밀리터리까지 대단합니다.

김호준님 작품 올라가있는 베이스 입니다.
크기가 꽤 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참 좋아보입니다.
베이스 홍보 목적은 아닙니다만 정보차원에서 살짝 언급해봅니다.
가격이 44,000원(송료포함)이고 형식은 상부턱 이라는군요.
구입처는 들었는데 까먹었습니다.

아래사진: 김순오님의 카모델제 F-14톰켓 1/72 입니다. 후지미 재포장이라네요.

얼마전부터 탑건 재개봉하는거 보러 간다고 노래를 하더니만, 어제 정,품때 일찍와서 작업을 했습니다.

후지미 재포장이다 보니 콕핏 내부 디테일은 좀 떨어진다고 하네요.
계기판이랑 뭐가 부족하다던데.. 자세한건 패스.


아래사진: 김순오님이 다있소에서 득템한 재봉실 입니다.
검은색,흰색 두가지 들어있고 가격은 1,000원.
실이 정확한 재질은 모르겠으나, 꽤 질기고 순접에 잘 붙고, 엄청 가늘더군요.
리깅실의 핵심기능인 보플 없는것도 장점이고요.
다있소에서 모형에 쓸만한 재료가 가끔 있습니다.
근데, 이런 아이템은 다있소마다 다있지는 않고, 게다가 있을때나 있지 재고 보충이 균일하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다있소에 갔을때 보이면 무조건 '어머 이건 사야해' 아이템입니다.

아래사진:배성수님작품 입니다.
아이씨엠 1/16 화이트워커랑 마퀘테제 T34 57mm포 입니다.


얜 포가 특징이라는데 한참을 설명을 들었는데, 한나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한가지 생각나는건 이 포를 단걸 제품화한게 마퀘테밖에 없다는거랑,
차체 상부와 하부를 결합시 엣지를 이루는 부품조립시 설명서상에는 앞에꺼랑 뒤에꺼랑 바뀌어 있어서 고생했다네요.

아래사진:차상현님 작품입니다.
20년전 구입한 타미야제 1/48 스핏파이어와 아카데미제 케이200 유엔군 버젼입니다.

추억의 아카데미 제품 설명서

타미야 스핏파이어 설명서.
부품번호부터 지정도료색상 안내까지 형광팬으로 체크하면서...
모범생의 교과서를 보는 느낌..입니다.






아래사진:임경한님 작품입니다.
이탈레리 LAV/25.. 맞나? 랑 아카데미 티이거 입니다.

사진 올리는게 미숙해서 임경한님 작품 사진은 뒷쪽에 또 이어집니다.
경한님 미얀~~
아래사진:김도홍님 작품입니다.
타콤제 오브젝트 279? 랑 타미야제 영국군 센츄리온 입니다.
279 얘는 소련군 거시기입니다.
핵전쟁 대비해서 핵폭풍이 불어닥쳐도 뒤집어지지 않도록 하기위한 외형 디자인이라네요.
핵을 이용한 전쟁이면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하는 제 정서로는
핵전쟁이 터져도 절대 지지않겠다는 권력의 무서움을 세삼 느낍니다.

아직 궤도 장착 전입니다. 궤도가 4줄 들어간답니다.



얜 센츄리온.
사진으로 보니 실물의 느낌이 1/4도 안느껴지네요.

김도홍님도 엄청 까댑니다. 아주 설득력있는 자연스런 까댐입니다.

등짝에 비어있는 꼴도 못봅니다. 뭐든 잔뜩 얹어놓습니다.


이부분을 실물로 보면 묵직한 색감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래사진:조영석님 작업예정 킷입니다.
타콤제 타이푼 입니다.

요 에이필러 부분이 파손이 있어서 저렴한 B급상품 가격에 득템하셨답니다.
뭐 이정도는 복구하면 티도 안나니 신상품 30프로 할인이면 얼씨구나 하지요.

전 박스아트 보고 미군장비인줄 알았는데 러시아 장비라는군요.
오오~~ 러시아가 이런걸?

고무제 타이어. 느낌 좋습니다.

상자예술.. 미군장비처럼 보여요 제눈에는.

박스를 들고있는 분이 조영석님 입니다.

아래사진: 윗쪽 임경한님 작품 이어집니다.
임경한님이 나토3색을 무쟈게 좋아한답니다.
근데 이게 나토3색 맞는거죠?


모형 하면서 누구나 한번은 만들어봤다는 아카데미제 타이거..
저도 만들어봤으니 아마 확실할겁니다.


아래사진: 배성수님과 임경한님 입니다.

아래사진: 어제 뭐했길래 졸고있는 조영석님과 해맑해맑 김순오님...

아래사진: 차상현님이 무료나눔 해주신 1/35스케일의 지도와 시레이션 박스 전개도들 입니다.

아래사진: 뒷풀이 사진입니다.
안궁금하실거 같아서 이름안내 생략.


새침한 표정의 배성수님.

용산지역 토박이 차상현님

[291]에서 큐티담당 김호준님

유진우님..

임경한님.

이번 정,품 뒷풀이의 성과 입니다.
9명이 고작...이거밖에...
제가 무려 2잔이나 보탰음에도.. 반성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젖과꿀이 흐르는 국내 최장수 오프라인 열린모임 [291]의 9월 정모&품평회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291]모임은 철저하게 여러분들 삶에 있어서 '하찮은 의미'만들 추구합니다.
모형만드는게 뭐 직장생활에 승진이 걸린것도 아니고, 돈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치열한 일상의 삶 속에서 가끔의 여유를 즐기는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모임에서 굳이 규칙을 만들고 회칙을 만들고.. 출석률에 목메고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291]는 모형과 관련된 모든 관심사를 존중합니다.
고증이 즐거운 사람, 사재기가 즐거운 사람, 조립이 즐거운 사람, 도색이 즐거운 사람..등등
그중에서 [291]는 각 타이틀이 아닌 "즐거운"에 촛점을 둡니다.
그 즐거움을 나누는게 좋습니다.
[291]정모&품평회는 말그대로 정기모임 입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서울 용산 '맨땅모형'작업장을 아지트 삼아 모입니다.
회비는 2만원.. 추가비용 없습니다. 물론 뒷풀이후 비공식 2차는 N빵들 하면 됩니다.
[291]는 모형실력으로 줄세우지 않습니다.
입문자에게도 열려있습니다. 원하실경우 전담 마니또도 붙혀드립니다.
작업하다가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을때 그럴때 마니또에게 24시간 암때나 물어볼수 있습니다.ㅋㅋ
전담 마니또는 제가 지정합니다. 저의 유일한 권력 입니다.
정모 참석 문의는 쪽지 남겨주시면 됩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여러분
같은 취미를 즐기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이상 [291]의 국민꼬붕 시다바리담당 김승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