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발 목범선
갤러리 > 민간 함선
2021-09-11 01:13:55, 읽음: 1910
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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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목범선은 첨 만들어봅니다
이야기는 많이 들어 어렵다는건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작은 쉬웠습니다.
플래킹에 들어가자마자 지옥이 펼쳐졌습니다
플래킹의 구조를 알지 못하였고
설명서는 대충 그린 그림뿐이라
생초보인 제가 '알아서' 해야했습니다.
너무 엉망이라 자세히 못보여 드립니다 ㅜㅜ
마스트를 테이퍼로 만들려고 전동공구를 썼습니다
적당히 칼로 깍아 전동공구에 물려 갈아냈습니다.
점점 배모양을 갖추어 갑니다.
드디어 리깅 시작입니다.
그리고 깨닿습니다.
플래킹은 천국이었다는것을...
마찮가지로 대충그린 그림이라
상당부분 상상력을 동원 하였습니다.
실물에 근접하는 부품조차 설계되어있지않아
상당한 고생을 하였습니다.
나한테 왜그랬어요?
왜 바느질을 해야하는거라고 안가르쳐줬어요?ㅜㅜ
아...
이태리장인정신으로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합니다.
마찮가지로 부착위치나 각도가
제대로 설명되어있지않아
설치하고 나면 돛들하고 위치가 어색합니다.
이건 지금은 타이로드역할인거 같습니다.
처음엔 매우 고생스러웠으나
요령이 생기면서 좀 수월해졌습니다
완성
저 밧줄 사다리 역시나
처음엔 너무나 까다로웠으나 요령이 생기면서
꽤 수월했습니다
다만 워낙 작업량이 많은 부분입니다.
전체샷
전체샷
2달 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다시 만들어볼 일이 없을듯한 목범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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