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109 V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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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2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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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헌

1933년 9월, 괴링은 당시까지 비밀리에 재건한 신생 루프트 바페의 존재를 공표.
유럽은 나치스 독일이 공군을 가지게되는것에 위협을 느끼면서도, 그 내용은
복엽기 중심의 구식기로 구성되었을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1936년 여름... 화려하게 개최된 베를린 올림픽의 세레머니에 돌연
나타나 데모 비행을 한 스마트하게 생긴 단엽기를 보고나서야 세계는 경악했다.
그것이 메서슈미트 Bf-109의 데뷰였다.
Emil형의 실질적인 원형기가 됐던 Bf-109 V15. (실질상 E-1의 원형기)
루프트 바페는 이 V15를 기본으로 생산된 E형을 시작으로 1000마력급
전투기를 보유하게된 것이다.

독일기로는 드물게 기수의 듀랄루민이 드러난 작례가 인상깊어
하비크래프트 1/48 BF-109 E3를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하면은 전형적인 명암도장에 유화 필터링
데칼은 품질이 나빠 측면과 하면은 키트의 것으로...
상면은 아카데미 Bf-109 D 형의 것입니다.

기수부분은 건크롬과 손에잡히는 은색으로 조색.
(마침 수퍼 파인 실버가 떨어지는 바람에...)

수직미익은 화이트 위에 마스킹후 몬자레드 도색.
하켄 크로이츠는 국내메이커의 드라이 데칼을 사용.
사이즈 문제로 1/72 것을 사용했습니다. 캔버스 질감의 굴곡이 있는데도
마킹이 잘 달라붙더군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유화 웨더링은 아직 미숙합니다. 수련을 더 쌓아야겠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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