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야마토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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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4:44:14, 읽음: 3286
harr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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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 조선소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모델경력은 2개월 조금 넘었구요.
함선제작은 초등학교시절 미도색의 비스마르크, 미주리호를 제외하고는, 처음이에요.
건조율은 60% 정도 라고 해야하나요?
함선의 주제는 전쟁준비 중인 사열상태의 함이라 군기가 가득한 야마토가 되겠습니다.
막 들어온 신입들이 엄청 닦고 칠했기 때문에 녹표현은 최대한 자제하고 함선 특유의 강철느낌을 살리고 싶네요.
그러니 당연히 해먹은 없겠죠.
에나멜을 이용한 1차웨더링을 마친 상태이고
남은 작업은,
1. 2차/3차 웨더링 (파스텔 및 기타 용품 도착 후 예정)
2. 무장장착 (하세가와 detail kit 도착 후 예정)
3. 미완성 에칭 (난간, 크레인 기타 등등 아직 많이 남음)
4. 데칼 및 합재기
5. 리깅작업
으로 아직 엄청 많이 남아있네요.
샴페인을 깨트리는 날은 오늘부터 한달 보름 정도가 될 것 같아요.. (미국식이지만)
지금까지 사용한 재료는,
에드워드 신형에칭, 목갑판(ka), 스프레이, 에나멜 이구요.
카메라는 오늘 도착한 캐논 80is로 마지막 사진을 제외하고는 전부 매크로 촬영이에요.
.....
에칭이 별루라서 고증은 이미 물건너갔구요. 거기다 처음하는 에칭작업이라 본드자국이 많네요.
갑판 마스킹이 싫어서 돈지랄을 한번 했는데 이것도 단차가 있어서 붙이는데 좀 힘들었네요.
죄송하지만 솔직히 갑판 마스킹 노가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돌을 던지셔도...)
야마토가 끝나면 하세가와 아카기 1/350을 제작하려고 했으나, 야마토를 끝으로 모든 킷들을 봉인하고
침묵기로 가려고 해요. (어쩌면 길어 질 수도 있는)
함선 웨더링을 처음해보는데 눈으로 볼 때는 괜찮았는데 매크로로 찍으니 참으로 엉망이네요.
순간, 야마토 건조 의욕이 사라지니 울적해지더군요.
배울 것이 너무 많다는걸 느껴요.
엉망인 것 봐주셔서 미안하고 고맙고 반감이 교차하네요.
완성작으로 보답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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