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33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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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3:32:31, 읽음: 2015
aZ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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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의 Do 335B 킷입니다.
마스킹까지 후 1차 도색 완료한 Do 335B입니다. 도색은 모두 바예호 아크릴을 이용하였습니다.
여기까지 만들고 나니 나름 괜찮아 보이지만, 정말 다른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킷입니다. 어마어마한 단차와 불친절한 설명서 그리고, 사용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 러너 등 한마디로 돈주고 샀으니 어떻게든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만들었답니다. ㅡ.ㅡ
나름 디테일이 좋은 킷인데 어찌된 일인지 이런 디테일을 망가뜨리는 부분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손대기 힘든 밀핀자국이나, 곡면부에 비스듬이 붙어 있는 게이트 등 당황스런 부분이 한 두군데가 아니더군요.
이 킷에서 가장 황당한 부분은 날개를 사용자가 개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래의 Do 335B는 바리에이션 킷으로 고고도 버전이고, 날개의 길이가 원형보다 긴 것이 특징입니다.
돈도 더 많이 받는 이런식의 킷이라면 보통 날개를 새로 만들어 넣어주는 것이 보통인데 '드레곤'은 주익을 자른뒤 사진의 가장 아래쪽에 보이는 날개를 붙이라고 합니다. 주익에 절단선이 표시되어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가이드하는 선이 전혀 없습니다. ㅡ.ㅡ
나름 열심이 노력하여 만드어낸 주익입니다. 정확하게 잘라 만들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사실 이 킷의 진정한 매력은 엔진입니다. 1/72 스케일임에도 매우 입체적이고, 디테일이 좋은 엔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디테일을 망치는 옥의 티가 있기 때문에 부품을 파주는 등의 수고는 조금 해야 합니다.
첫 사진에는 안나와 있지만, do335는 쌍발기입니다. pull and push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기체의 앞뒤에 엔진이 각각 있답니다. 덕문에 엔진이 2개 있고, 기쁨도 2배입니다.
바예호 메탈블랙으로 도색하니, 쇠덩어리 엔진 느낌이 나네요.
우여곡절끝에 조립을 한 do 335입니다.
정말 킷의 기본은 조립성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하고 난 느낌은 '다시는 드래곤 에어로 킷은 사지 않는다.' 입니다.
고무찰흙 마스킹은 고무찰흙의 색이 아크릴에 묻어나서 포기하고, 구름무늬를 넣기 위해서 젖소무늬(ㅡ.ㅡ)를 인터넷에서 구했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tiger strip으로 마스킹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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