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즈다 1/350 K-141 Krusk 잠수함 제작 중
갤러리 > 군용 함선
2026-02-25 23:25:07,
읽음: 51
이동훈


처음 잠수함이라는 것을 구매해 만들어 왔고, 그 동안 상당히 진도가 나갔습니다.
선체 윗부분에 NATO BLACK으로 도색을 완료하였고, 어뢰 발사구, 함수 좌우 부분 등에 밝은 회색으로
모양을 그려 넣어 줬습니다.
잠망경, 레이더? 등의 외부 돌출 장비들도 모두 부착하였고, 이제 남은 건 스크류들이네요...
NATO Black이 좀 심심해서, 에너멜 신나를 듬뿍 묻힌 평붓으로 위 아래 좀 쓸어줘서 변화를 시도 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유광 마감 올린 후, 짙은 회색의 패널라인 액센트로 먹선 넣어주고, 데칼 붙인 후 무광으로 마감하면
완성이네요...
아...그라니트 미사일 해치는 원래 순차적으로 열린 모습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다 닫아버렸습니다.
왜냐면....바렌츠 해에서 어뢰 폭발 사고로 침몰되기 전 마지막 출항시 사열하는 모습의 사진을 봤는데,
그 장면이 이 Krusk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이 장면을 만들려고 그랬습니다.
현재는 8명의 장교를 세일 뒷편의 갑판에 사열 형식으로 배치할 건데, 118명의 마지막 8과도 같고, 또 1차
폭발 때 대부분의 승조원이 사망했지만, 23명은 9구역에서 8시간을 추가로 생존했었기에, 이 8시간을 의미
하려 합니다. 국가가 안보를 이유로 8시간의 귀중한 골든 타임을 놓쳐 추가로 희생된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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