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stonewall
갤러리 > 미완성(제작중)
2026-03-02 09:42:24,
읽음: 47
이은승


도면의 그림을 잘라 합판에 붙이고 커터칼을 이용해서 리브를 모양대로 잘라줍니다.

중심 뼈대와 리브에 서로 끼워 맞출 수 있는 홈을 만들어 결합해줍니다.

요렇게 앙상한 뼈대가 완성~~

거금 18000원을 들여 처음으로 구입해본 플래킹 목재입니다. 사이즈는 2*4*950mm입니다.

중심을 잡아줄 갑판만 길게 하나로 붙여주고 나머지는 뼈대길이에 맞춘 작은 조각 여러개를 이용해 붙여줬습니다. 유튜브를 보니 이렇게해야 갑판 무늬가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간과한 것이 이작업에서 좀더 자연스러운 색감을 주기 위해서는 색감이 다른 플래킹 목재를 번갈아 사용해줘야 좀 더 자연스러운 니낌이 나오더군요. 위 사진의 앞쪽은 동일 색상의 목재를 사용한 경우고 뒤쪽은 뒤늦게 이상함을 니끼고 여러 색감의 목재를 섞어가며 사용한 결과물입니다.

전에 만들던 1/350 stonewall 과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스케일 계산 실수로 목재 stonewall 의 크기가 실제 1/200크기보다 약 4cm정도 작게 도면을 뽑아서 앞의 녀석과의 크기 차이가 그리크게 나지 않습니다.

현측에 붙이는 플래킹 목재는 곡선부가 많은 만큼 순간접착제를 이용해서 붙여줬습니다. 뒤로 살짝보이는 물컵의 용도는 곡선부의 목재를 휘기 위해 물에 불리기 위함입니다.

위에서부터 작업을 해오다 약 흘수선 정도에서 잠시 멈추고 아래에서 부터 작업을 해서 올라갑니다.

선수부분의 충각(?)은 급격한 곡선을 이루기에 순접이 굳을 때까지 고무줄과 나무로 고정을 해줍니다.

얼추 외부 목재를 다 붙여준 모습입니다.

자연스러운 곡선을 살리고 후반 도색작업을 위해 사포질을 하연 좀더 실감이납니다.

맨 목재가 드러나는 부분은 미리 오일 스테인으로 살짝 색을 입혀줘서 질감을 살려줍니다.
그리고 선수부 포문과 리깅줄을 고정해줄 구조물을 션측에 달아줍니다.

증기선인 만큼 스크류를 만들어서 달아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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