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350 구 일본해군 야마토 신금형 프리미엄 킷 개봉, 제작 시작 1
갤러리 > 미완성(제작중)
2026-03-23 06:57:06,
읽음: 10
이동훈




작년에 구매한 타미야 신금형 프리미엄 킷 야마토를 이제사 제작 시작합니다. ㅎㅎ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기 때문에, 저같이 집에서, 캔 스프레이로만 작업이 가능한 사람은 요즘부터가 작업하기
한결 수월해지지요...해서...박스을 열었습니다.
예전에 학창 시절에 구금형 타미야 야마토는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요, 이번 것은....그 구판에 비해서는 진짜
타미야가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 한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다들 아시듯이 선체 표면에 웰딩 자국도 표현되어
있고...모든 포들이 기본적으로 좌우 회전은 가능하게 만들어 두었더군요...
MK1 에칭과 목갑판도 같이 구비해 뒀는데....작년부터 지금까지 포장상태 그대로 거실에 보관했음에도 목갑판은
좀 휘었더군요...지금 무거운 책으로 눌러 펴는 중입니다.
선체 분할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선체 앞부분이 중후반부와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데....이거 접착해
보면 딱...하고 맞는 편이 아니라...경계 부분에 틈이 발생됩니다. 이거 메꾸려면...선체 표면에 있는 웰딩 자국이
좀 손상이 될 수 밖에 없어서....접합면 수정 후 다시 이 손상된 웰딩 자국을 복구해 줘야 해요...이건 좀 타미야가
수정을 해 줬으면 하네요...
그리고, 조금 어이없다고 할까...처음엔 좀 놀랐기도 한 부분이....주포 상면, 함교, 선체 주위에는 난간 에칭이 필요
한데...설명서에는 타 함선의 에칭과 달리, 난간 기둥을 일일히 박고, 그 난간 기둥을 서로 0.1mm 황동선?으로 이
어주는 방식이던데....전 이게 당연히 키트에 있을 줄 알고 한참을 찾았지만 없더군요...ㅎㅎ 나중에 알았는데 이게
또 별매라나...ㅎㅎ 다행히, MK1 에칭에 보니, 난간 에칭 파트가 다 있더라고요...ㅎㅎ 근데 이만한 키트에 난간을
별매로 한 거도 그렇고, 또 타미야의 난간 제작 방식은 너무 어려울 거 같습니다.
어제 그제, 휴일동안 작업한 것은, 박스 열고, 부품 검수해 보고...그리고 하부 hull과 전용 스탠드, 중앙 갑판 일부
정도입니다. ㅎㅎ 휴일 다른 일 때문에 사실 많이 만들진 못했어요..ㅎㅎ
궁금하던 차에, 40년대 세계에서 가장 컸었던 함선과,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함선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비교
해 봤습니다. 역시, 세월은 못이기는 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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