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프라모델 팔았습니다 ㅎㅎ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4-07 15:45:10,
읽음: 194
다크나이트
먼저 약간은 애매하네요..?
욕먹을 일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꼭 그래야 했냐? 싶기도 하고
아무튼 팔았습니다 ^^;;
욕먹을 일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꼭 그래야 했냐? 싶기도 하고
아무튼 팔았습니다 ^^;;
성인인 딸이 있는데 아빠 컬렉션을 며칠 기웃거린 걸 보니 마음에 드는
키트가 있었나 봅니다 아마도 꼬꼬마 시절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커서 관심이 생겼다고 봐야겠네요 컬렉션 중에서도 역시 공룡 정도가
통했나 봅니다 역시 애들은 공룡이면 대부분 끝나죠 ㅎㅎ
며칠을 고르고 골랐는지 반다이 "이메지너리 T-REX" 딱! 요걸 달라고 조르더군요
여기서 조금 생각을 했습니다 이 녀석 백조도 아니고 돈 많은 녀석(쓸 곳 없는)
자식이라고 그냥 줘야 하나? 참고로 월 110만원씩 제게 용돈으로 주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돈 많은 녀석.. 어른이기도 하고 그냥 줘야 하나? 싶다가 걍 2만원 달라고
했더니 순순히 주네요 ^^;; 무심한 아빠라고 생각할 부분이나 돈의 소중함을
별로 가르쳐 준 적이 없어 아빠로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돈 받은 부분에 대해 별다른
의미는 없고 그냥 교육의 연장 정도..? 딸도 별 대수롭지 않게 바로 입금한 걸 보니
아빠의 쾌척은 전혀 기대가 없었나 봐요 ㅠㅠ 음.. (나는 무슨 아빠였던 거냐?)
키트가 있었나 봅니다 아마도 꼬꼬마 시절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커서 관심이 생겼다고 봐야겠네요 컬렉션 중에서도 역시 공룡 정도가
통했나 봅니다 역시 애들은 공룡이면 대부분 끝나죠 ㅎㅎ
며칠을 고르고 골랐는지 반다이 "이메지너리 T-REX" 딱! 요걸 달라고 조르더군요
여기서 조금 생각을 했습니다 이 녀석 백조도 아니고 돈 많은 녀석(쓸 곳 없는)
자식이라고 그냥 줘야 하나? 참고로 월 110만원씩 제게 용돈으로 주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돈 많은 녀석.. 어른이기도 하고 그냥 줘야 하나? 싶다가 걍 2만원 달라고
했더니 순순히 주네요 ^^;; 무심한 아빠라고 생각할 부분이나 돈의 소중함을
별로 가르쳐 준 적이 없어 아빠로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돈 받은 부분에 대해 별다른
의미는 없고 그냥 교육의 연장 정도..? 딸도 별 대수롭지 않게 바로 입금한 걸 보니
아빠의 쾌척은 전혀 기대가 없었나 봐요 ㅠㅠ 음.. (나는 무슨 아빠였던 거냐?)
..아마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자식이니 쾌척하셨을 듯 한데.. 이렇게 무심한? 아빠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 종이 한 장 차이긴 해요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 종이 한 장 차이긴 해요
.
* 일반인이라면 공룡이 잘 통하는 듯 합니다 2만원 벌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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