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소 한 번 날려주시고 문제에 답변도 좀...
게시판 > 수다 떨기
2026-04-07 13:14:48,
읽음: 176
nautes4
주문 자체를 잊어버릴 정도로 오래된 쇼핑몰 물품이 오늘 출근하니 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부푼 부푼 가슴을 안고 박스를 개봉하는 순간

자 킷 박스를 보는 순간 다들 심쿵하시죠?

동체에 붙은 마스킹 테이프를 보는 순간
어라! "내가 중고장터에서 물품을 샀었나?" 하는 착각을 했습니다.

이 런너를 보는 순간 어이 상실! "어이야 어이야 어이야 어디 있니?"

이 와중에 데칼이 손상 안된 것을 위안으로 삼아야 하나요? ㅎㅎ(일부 런너 탈락된 부품들은 서페이서와 부분 도색이 되어 있었음)
여기서 문제?
다음 중 이 상황에 대한 책임은?
1. 해당 상품을 반품한 (양아치) 고객
2. 해당 상품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한 (업무처리 미숙한) 업체
3. 해당 킷을 개인 작업으로 하고 보관을 회사 공용 창고 보관한 (칠칠치 못한)직원
4. 해당 킷 발송시 제품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무책임한) 발송 직원
5. (그동안 행실을 반성하지 않아???) 똥 밟은 나 >> 천벌
살다보니 이런 일도 저 오늘 복권 사야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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