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48 미쯔비시 A6M2b Zero fighter Model21 개봉 및 제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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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제작중)
아카데미 1/48 TBM-3 Bunker hill 제작기 3 그리고...사고...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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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퇴근 후 또 책상에 앉아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ㅎㅎ
삼색 도장에 유광 마감제까지 뿌려서 하루를 건조시킨 후라...바로 데칼 작업에 들어갔지요..
어디선가...작은 데이터 데칼들을 먼저 붙이면 라운델 등의 큰 마크들로 가려지므로 반드시
큰 것들부터 부착하라는 타 작례기를 본 것이 기억나서 우선 라운델과 부대 마크?들을 먼저
부착하고, 뒤를 이어 자잘한 데이터 데칼들을 몇 개 부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내무부 장관께서..ㅎㅎ
저하고 은행일로 잠깐 이야기 할 게 있다고 제 작업대에 와서...폰의 은행앱을 보고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내무부 장관께서 덥다고 들고 오신 아이스 물...ㅎㅎ(지금 생각해 보니 물이라 그나마 다행..)이
든 컵을 잘못 건드려..책상에 엎어버렸네요..
책상 위에 작업하다 만 데칼 시트지가...ㅎㅎㅎㅎ 완전히 젖어 버려서..ㅎㅎㅎㅎ
순간 멘탈 붕괴....속에서 갑자기 천불이 끓어오르고..ㅎㅎ
순간 뭐라뭐라 몇 마디 한 거 같은데...더 이상 길게 했다가는 또 가정이 시끄러울꺼고..ㅎㅎ
ㅎㅎㅎㅎ
빨리 정신잡고, 그래도 몇 개라도 먼저 건지자는 생각에 바로 붙일 수 있는 몇 개를 바로 붙여
나갔습니다. 그런데 너무 서두르니..잘 붙을리가 업죠...해서, 기체 번호 307과 수직 미익의 화살표
데칼이 지금 위치가 영~ 아닙니다. T.T
wife에겐...뭐라 순간적으로 몇 마디 했지만...ㅎㅎ 이내..뭐 허허 웃고 넘겼어요..뭐 어쩌겠어요..고의가
아니고 미안하다는데...T.T
이 글에 첨부된 사진들은 오늘 아침 출근 전에 찍은 사진들인데.. 볼 때마다 307과 화살표 위치가
맘에 안들어요...T.T 갑자기 작업 의욕이 확 달아나는 느낌...
일단 오전 회사 출근해서....짬을 내서 아카데미 AS로 전화걸어...데칼 시트 새로 1set 구매에는 성공
했습니다만, 이제 저 화살표와 307을 제거하는 일이 또 생겨버렸네요...
부착시 잘 붙으라고 마크 소프터는 또 엄청 발랐었거든요..AI에게 물어보니까, 또 마크 소프터를 사용
해서 불려서 살살 긁어 떼어내라네요..ㅎㅎ
아뭏든...데칼 새로 올 때까지는 작업 강제 휴지기에 들어갑니다. ㅎㅎ(아니다. 돈틀리스, TBF-1C 또
있으니 하나씩 더 만들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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