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세가와 1/48 EF-18G 그로울러 전자전기입니다.
일단 유사신제품이지만, 거의 신금형 키트 취급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아이템의 지명도가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유심히 살펴보았
습니다.

완성작례도 있습니다. 마킹은 역시 쉐도우 호크스...

구성은 새로 제작된 그로울러용 외장 부품과 개수된 동체상면...
EW 벤트가 달린 블록2용 동체상면은 기존 동체를 코어로 뽑아내고 새로 심은 것 같았습니다.
기존의 블록1 바리에이션을 유지하기 위한 고려인 것 같습니다.
개발담당자분에게 이부분에 대해 물어보니 역시 블록2의 F/A-18E/F가 고려되고 있음을 언급하더군요.

개수된 동체상면. 등짝에 부풀어 오른 페어링은 별도로 붙이게 되어있습니다.

AN/ALQ-99 ECM 포드는 하이밴드와 로우밴드 모두 포함. 블록2용 계기판과 그로 인해 올라온 후방 글래어쉴드 역시 함께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실기가 계속 배치중에 있기 때문에 마킹 바리에이션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최근 하세가와 스타일로 보면 당연한지 모르지만, 1/72도 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하세가와 1/32 J2M3 라이덴 21형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하세가와에서 대전중 일본해군기를 내놓는다면 이게 제일 먼저 나올 것 같았는데... 정말 먼저 나오는군요.
사실 시덴 카이 말고는 더 나올 해군기도 드믈긴 합니다. (덩치가 크거나... 인기가 없거나...)

엔진은 잘 안보이지만, 1/32에서는 냉각팬 사이로 조금 보이기 때문에 1/48과 달리 엔진이 추가되었습니다.
프로펠러는 초기형과 고고도형 두 가지.
동체가 넓기 때문에 각부에 지지용 서포트 부품이 들어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제품은 아직 진행중으로 목형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마도 목형은 금형공장쪽에 가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현재 금형제작중...

추가사진은 1/32 Bf.109F-6U 갈란트 스페셜입니다.
갈란트가 F형이 처음 나올때 무장이 줄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는데, 나중에는 각 형식별로 열심히 개조를 해서 꽤 사용했습니다.
하세가와가 1/48에서는 레진으로 재현을 했는데 1/32에서는 인젝션 파트로 부품을 추가, 재현해서 발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