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가 전형적인 모습들이라 계속 새로운 디자인을 모색해 보고 있습니다
광도는 나무의 종류와 결에 따라 달리 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하이그로시 다음으로 무광이 고급스럽게 인정 받으나, 크기가 너무 작으면서도 결을 살려야하는 베이스의 경우,하나가 답이 아니며, 결국 수종과 결의 상태,
그리고 위에 올리는 작품과의 발란스도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달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무광의 인형과 유광의 베이스, 아님 아예 무광, 무난한 반광
어느것이든 하나의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높이는 65mm , 상부 지름은 75mm ,내부의 낮은 단은 지름이65mm 입니다
일단 베이스 하나에 나무 색상이 두가지입니다, 진한부분이 위아래에 있어 더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상부에는 중간부분이 낮게 되어 테두리가 생기는 형태입니다

상부 내부에 낮은 단이 있어 지면 작업에 매우 편리하며 ,작업후 테두리가 생겨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그동안 지면 작업 후에 태두리를 남기기 위해 마스킹을 한다든지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나뭇결이 살아있는 멋진 테두리로 멋진 효과를 낼수있어 좋습니다

인형이든 로봇이든 베이스의 높이로 입체감을 주는 데다 상부 테두리로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지면을 입체감있게 좀더 높게 싸아 올릴 경우에는 테두리의 액자 효과가 한층 더해 질것 같아 기대 됩니다 .
이제 드디어 드레곤1/16 인형을 칠해야겠는데 고수님들작품만 보다가 눈만 높아져 감히 엄두가 안남니다
전 베이스도 작품의 일부라 생각하고 열심히 시작했는데, 베이스를 만들고 나니 막상 겁이나네요
그동안 칠한 인형은 부끄러워 아예 올리지도 못하고 베이스만 자꾸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