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엠엠존 회원 님들. 아카데미 신제품 푸마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8륜 장갑차는 처음 접해보는데, 참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네요.
박스아트에 대해 한말씀드리면, 저는 개인적으로 회화풍 혹은 파스텔톤의 멋진 박스아트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내부재현의 표현한다던지, 다양한 스타일의 박스디자인을 위해서 그것이 제약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위 푸마 박스아트는 아카데미가 일관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요즘의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측면의 단순한 일러스트로 장갑차를 등장시키고 있네요.
하나의 트랜드나 아카데미의 경향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십수년이 지나서 이 푸마를 논할때 박스아트가 회자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의 푸마 초판은 신제품임과 동시에 20~30년 후 레어이기도 합니다.
지인께서 "최신은 사라지고 명품은 남는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아카제 푸마는 과연 어디에 해당할 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상자가 내용물에 비해 좀 커서 꽉찬 느낌을 주지는 못하네요. 뭔가 제품별 규격이 있지 않나 합니다. 한때 과자 과잉 포장 논란이 있었는데, 모형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A, B 및 C 러너입니다. 이게 이탈레리 제품의 재포장일 수 있겠네요. 그 회사의 제품을 사본 경험이 없어서 회사나 제품에 대해 아는바가 없습니다.

사출 상태 좋습니다. 푸마 8륜 장갑차를 거의 접해보지 못하여 차체를 보니 정말 독특한 형상을 띄고 있네요. 이 장갑차는 만들어 놓으면 감상의 포인트가 많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차체 측면 휀다로 보이는 부품입니다. 지느러미나 사출 불량 없이 좋은 상태를 보여주네요. 차체와 마찬가지로 이 휀다 또한 상당히 독특하네요.
각종 공구함과 휀더가 결합된 것 같습니다.

D러너 입니다. 물통, 연료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아카제라기 보단 이탈레리제로 보이네요.

a, b 및 c 러너입니다. 아카데미 각인이 세겨져 있구, 아마도 전차수리병 세트 러너가 아닐까 합니다. 이 제품은 미조립으로 하나 보관하고 있어서 알것 같습니다. 사출물 색상이 차체 러너와 다르구, 몰드 상태는 양호하다고 생각됩니다.

뒷면인데, 인형 4명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푸마 장갑차와 위 인형들을 잘 조합하면 근사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인형의 퀄리티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인형을 넣어주는 것 자체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단촐한 데칼 시트가 한 장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칼이 담긴 봉투 뒷면을 보니 작은 에칭 파츠가 동봉되어 있네요. 아직 에칭 작업은 해보지 못하여,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메뉴얼은 전차 제작 부분과 인형 제작 부분의 2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도색, 데칼 안내는 2번 설명서에 있습니다.

부품도 입니다. 덩치 큰 전차는 아니지만, 부품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구, 전차의 스타일만으로도 제작의 재미와 완성 후의 멋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만원 초반의 금액으로 알차게 구성된 신제품 푸마, 하나 쯤 구입하여 부담없이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조금 지나면 겔러리에 멋진 푸마 작품들이 올라오겠죠.
감상과 참조로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신제품 푸마 관련 간략한 소개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