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데칼에 대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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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00:51:41,
읽음: 2791
HJmodeling
아래 글을 읽다가 타미야 데칼의 '찢어짐(쪼개짐)'에 대하여 쓰신 글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타미야 (인비저클리어) 데칼의 경우, 사용법이 까다롭긴 하나, '불량'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인쇄된 도안이 너무 얇고 탄성이 없어서
물에 풍덩! 담가 도안까지 적셔버리게 되면
도안이 물을 먹고 늘어나면서 쪼개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물에 데칼 전체를 풍덩! 담그지 않고
물에 데칼 전체를 풍덩! 담그지 않고
물 위에 데칼을 살포시 올려 대지만 촉촉하게 적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데칼(도안) 아래에 있는 대지만 물을 먹고 불어나
대지와 도안 사이의 풀(?)을 녹이면서
얇디얇은 도안을 스르르~ 밀어내게 됩니다.
즉, 품질상의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법 자체가 다른 것이므로
조금 신경써서 사용하면 문제 없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데칼처럼 편하게 쓸 수 없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타미야 키트는 초보자도 편하게 만들 수 있는 컨셉을 지향하는 데 반해,
데칼은 그렇지 않은 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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