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l/Monogram 1/48 B-26 MARAU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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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8:57:32,
읽음: 1694
바카루디아

요즘 박스보단 박력이 좀 부족하네요. 그래도 멋진 각도를 잘 잡아냈습니다.
집 가구 위에 고이 모셔둔 B-26 머러우더가 생각나서 리뷰 한번 올려봅니다. 제품이야 모노그람의 멋진 킷임에 분명하구요. 거기다 레벨로 넘어가기 전 모노그람 원판입니다.

옆엔 완성 작례!

킷은 간단한 구성입니다.

동체가 이쁘게 통통하지요.

몰드는 +몰드, 리벳이라도 찍어뒀으면 좋겠지만...

기관총 부분입니다. 뭐 그럭저럭입니다.

조종석 부분도 그럭저럭, 생각해보면 제대로 만들자면 손을 엄청 대야 하고 그냥 만들어도 결국 잘 안보인다는... ㅜㅜ

주익부 입니다.

콕핏과 계기판, 조종간... 요즘 나온 최신 2차대전 킷과 비교해보면 디테일은 좀 떨어지지만 표현은 그런대로 다 되어있을듯 합니다.

주익이 큼지막한데 리벳이 아쉽네요. 이거 다 찍으면 고수라고 불린다는 모노그람!

이 부분 총신은 왜 꼬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익하면

+몰드가 아닌 -몰드면 얼마나 좋았으랴만은...

엔진부도 볼륨은 좋습니다.

캐노피도 쓸만합니다.

데칼은 좀 아쉽네요. 딸랑 이것뿐!

그나마 이 아가씨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듭니다.

같이 들어있는 3명의 피규어는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조종사들은 여기저기 유용해도 좋을듯 하더군요.

얘는 기총사수로 알고 있습니다. 멤피스벨 생각나는군요.

설명서는 큼직하니 잘 나왔습니다. 저 스트라이프 도장은 역시 마스킹으로...
-몰드이고 구시대 물건이라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역시 볼륨감과 특유의 적은 부품으로 웬만한 표현은 다 해낸다는 모노그람 답게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근데 이게 제대로 손을 대자면 끝도 없는 킷이란게 문제이죠. 하지만 소장가치도 있고 뭣보다 이 스케일로는 유일한 기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트럼펫이나 하비보스에서 찍어낼 공산이 크긴 하지만 그래도 모노그람의 이 당시 물건들을 트럼펫이 다 찍어댈려면 아마 10년은 걸리자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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