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브롱코 PIPER CUB L4H 'Rosie the Rocketer'
게시판 > 제품 리뷰
2011-01-26 12:58:06,
읽음: 2323
박준수

불타는 독일군 탱크와 탈출하는 병사들 그림이 있는 박스 아트입니다. 자료상으로는 독일군 탱크과 차량들을 파괴했다고 하는데 허술해 보이는 바주카포로 실제 그게 얼마나 쉽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리뷰라기보다는 런너샷 소개에 가깝습니다. 최근 드래곤의 shilka 모양에 반해서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송료가 한국돈 만원 정도인데 모델 1개를 사나 2개를 사나 같더군요. 하나 사면서 송료 만원내기 싫어, 뭐하나 더살까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던중, 세일중인 말표비행기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반적으로 브롱코제품은 조립성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플라스틱 몰드의 품질은 좋다고 생각했었고, 스케일도 특이하게 1/32가 아닌 1/35라서 호기심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전체 내용물입니다. 간단한 비행기라서 그런지 런너는 몇벌없고, 창모양때문에 투명부품과 마스킹테입크기가 큽니다.

흑백으로된 설명서와 칼라도색가이드입니다. 1대분의 데칼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브롱코 모델의 같은 기종 모델이 있는데, 이제품과의 차이는 레진 인형을 주지 않고 대신 날개에 다는 바주카포 6문을 달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바주카포를 위한 런너가 2벌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바주카포 조립 설명이 없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부분을 어찌 조립하는지 설명이 없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메이커입니다. 설명서 다시 인쇄하기 싫으면,종이 쪼가리로 메모 하나 추가 하든지 아니면 홈페이지에 간단한 그림 하나 올리면 될텐데....)

천으로 표면이 제작된 실제 기체를 나타내기 위한 날개의 표면입니다. 어찌보면 잘 만든것 같고, 다른 한편으로는 1/35인걸 감안하면 너무 과장이 심한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날개 부분

보조 날개 부분

조종석 바닥이 나무로 된것 같습니다.

계기판입니다. 스케일이 비해 조금 단순해 보입니다만 실제 기체가 연습용으로 많이 쓰인 기체라서 그런지 많이 단순합니다.

바퀴와 엔진 실린더 헤드 부분입니다.

창의 일부분입니다.

에칭부품에 창틀 리벳도 있고, 벨트 버클같은것도 있습니다. 에칭 리벳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투명부품의 리벳을 밀어내고 순접으로 접착해야 할텐데, 모델링 고수가 아니면 깔끔하게 처리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꽤 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진 조종석 창 마스킹시트입니다.

조종석 창 부분인데 조립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조립 선택에 따라, 런너에서 리벳잘라서 붙이는 옵션도 있는데 런너의 깨알보다 작은 리벳보면 한숨나옵니다.

탱크도 아닌것이 봇짐같은 부품이 있습니다.

비행기에 이런 부품이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총구가 부러졌네요....)
제품 소개라서 결론이 따로 없습니다. - 1/35라는 특이한 비행기 스케일, 비행기가 포함된 1/35디오라마 제작 가능. - 약간 과장은 있지만 품질이 좋아 보이는 기체 표면 몰드 - 그리 좋을것 같지 않은 조립성.(조립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브롱코모델에 대한 선입견) - 내용물에 비해 저렴하지 않은 가격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