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l/Monogram 1/144 1/144 EUROFIGHTER TYPOON (REV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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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2 01:22:39,
읽음: 1748
TF고고

박스아트입니다. 그림만봐도 "나 레벨인디요~"라는 느낌이 오는 전형적인 레벨 144시리즈의 그림체인것 같습니다. 2대가 그려져 있지만 플라츠나 스위트처럼 2대는 아닙니다. 1대만 들어있죠.
최초의 리뷰네요. 이번의 리뷰는 독일 레벨사의 144스케일 에어로의 최신제품인 유로파이터 타이푼입니다. 개인적으로 완전 대물(32스케일 이나 48 폭격기같은 아니면 그 이상!)이나 아예 작은 144를 좋아라 합니다. 역시 대물은 시간이 걸리는지라 144를 많이 만들게 되네요. 최신제품인 타이푼! 한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박스를 오픈해 봅니다. 헐... 박스만한 설명서.. 그것도 3장짜리에 반이 접혀있는 =ㅅ=;;; 데칼과 런너 한문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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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입니다. 무광처리가 되어있고 딱봐도 좋아보입니다. 뭐 요즘 레벨이나 유럽쪽 키트의 데칼은 솔직히 안해도 되지요. 2대분(독일공군, 영국공군)의 2기분이 들어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레벨 144에는 보통 2대분의 데칼이들어있는데, 이번 타이푼은 엄밀히 따지면 1.8기 분입니다. 왜냐, 자국의 기체여서 그런지 이전과는 다르게 전 기체의 데이터마크까지 죄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근데 그 데이타 마크는 1기분만이 들어있습니다. 데이터 마킹 외에 마킹은 2기분입니다.

설명서입니다. B4용지가 두번 접혀있습니다. 큽니다. 그 중 조립은 3쪽인데, 스케일치고는 설명이 많은편입니다. 그림은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네요.

도색설명서. 역시 독일,영국 2의 예제가 있습니다. 무장및 연료탱크부분의 도장가이드는 따로 되어있습니다. 무장은 1000Ltr 연료탱크 2개, IRIS-T 2발, METEOR 4발, AIM-9L 2발, AIM-20B, 4발이 들어있습니다. 토딱지만한 미사일에도 데칼이 3개~5개까지 붙습니다...징글징글하게도.... 정말 신경 많이 ㅤㅆㅓㅅ군요.

전체 런너샷입니다. 144인데도 꽤나 많은 부품수를 자랑합니다.

기체의 몰드는 굉장히 훌륭한 편입니다. 스위트나 일본 메이커처럼의 샤프함은 떨어지지만, 유럽키트 특유의 특징으로 잘 살아 있습니다.

콕핏의 부품입니다. 역시 작지만 괜찮은 디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좌형으로 추가된 부품입니다. 간단합니다.

투명부품입니다. 캐노피밖에는 없습니다. 투명도는 괜찮습니다만 스케일에 비해 역시 좀 두껍긴 합니다(144라 어쩔수 없겠지요?)

주익과 몸통의 연결부, 주익 일붑 부분에 수축이 있습니다만, 워낙 작은 크기이고 심하지는 않아 간단하게 수정이 가능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귀엽지요?
일단 전체적인 부품 구성이나 데칼, 설명서를 보면 자국기체이니만큼 상당히 공들여 만들어 졌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립성 역시 상당히 좋고 쉬운편이니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만들어보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질좋은 데칼 붙일때는 양이 많아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분좋게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단점은..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관대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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