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 1/25 아카데미 금속기어 팬저전후진과 롬멜 전후좌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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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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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일단 팬저 전후진 모습입니다. 따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당시 사진이라서 옆에 킹라이온이 찬조 출연했습니다. 박스 아트는 오랫동안 바뀌지 않고 나왔다가 2000년도 들어서면서 다양하게 바뀐 것으로 압니다.
오랫동안 꾸준하게 발매가 되었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1:25 스케일의 대표주자 팬저와 롬멜을 소개하게 됐습니다. 저의 첫 리뷰라서 모자란 점이 많겠지만 올드킷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팬저 전후진의 내부 모습입니다. 금속제 기어와 방패 마크 봉인지로 본다면 86년도 출시 가격은 8000원입니다. 사출색은 후기의 핑크색이 아닌 전형적인 모래색입니다.

재판 버전에는 이 연결식 궤도에 봉인지 대신 비닐로만 되어 있는데 초기형에는 이렇게 방패마크가 달린 종이 봉인지가 있습니다.

역시 가장 눈여겨볼 곳이 바로 금속제 기어박스입니다. 특징이 잘 나와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에는 자료 사진이 풍부해서 한 권의 자료집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팬저 전후진과 롬멜 전후좌우진의 일러스트입니다. 역시 꾸준하게 보았던 정겨운 일러스트입니다.

롬멜 전후좌우진의 경우 단연 리모콘 박스가 눈에 띕니다. 롬멜의 사출색은 짙은 저먼그레이가 특징입니다. 비록 초판 봉인지는 아니라도 금속제 기어로 되어 있습니다.

금속제 기어와 리모콘 박스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2000년대 이후 단종된 제품이고 연결식이 아닌 통짜 수지 캐터필러로 나온 제품은 간혹 지금도 보입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제품이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문방구에서 자주 보였던 제품이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추억의 올드 킷트가 된 기분입니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겠지만 꾸준히 사랑받은 제품이고 아카데미 콘테스트에도 몇 점의 작품이 올라왔던 것을 보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 제품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많이 부족한 첫 리뷰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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