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RASTA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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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10:16:04,
읽음: 2237
권병구

프로포션 의외로 괜찮습니다. 이 라스타 회사가 다이캐스트 차량도 출시 중인데 그래서인지 괜찮습니다.
요즘 오토모형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우연히 중국제 R/C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가 중국 R/C수준이 꽤나 괜찮더군요. 소개 겸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구한 첫번째 R/C 라스타 1/14 아벤타도르 입니다.

저가형이라 공기흡인구?는 메쉬가 아니라 몰드처리되어있습니다. 재현은 나쁘지 않습니다.




뒷쪽 표현도 괜찮습니다. 저가 R/C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대략 6만원선정도인 저가 1/18 다이캐스트 아벤타도르 제품보다 오히려 나은점도 있습니다. 리어램프 재현도 좋고 불도 들어옵니다. R/C다보니...

R/C용이지만 엔진부 재현도 되어있고 디테일 좋습니다. 오히려 저가형 다이캐스트 차량보다 훨씬 낫습니다.

회사 로고도 찍혀있고 좋습니다.

R/C지만 내부재현 아주 좋습니다. 로고재현은 물론 도색도 되어있습니다. 중국이기에 가능한 점이랄까...

시트 표현이나 질감, 도색 나쁘지 않습니다. 벨트재현 따로 해주고 도색 다시 해주면 아주 근사해질거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와이퍼가 전면 유리창과 일체로 몰드되어있다는것... 밀어내고 와이퍼 새로 제작해주고 싶은데 작업이 어려운 부분이네요. 따로 떼어져 있었음 했는데 아쉽습니다.

휠표현이나 브레이크 패드 재현 좋습니다. 오히려 저가형 다이캐스트 차량에선 브레이크 패드를 빼먹었던데 이건 R/C인데 재현이 되어있습니다. 거기다 람보 로고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뒷바퀴입니다. 저가 R/C라고 우습게 볼게 아닌것이 앞과 두의 바퀴 두께가 틀립니다. 실차에 근접한 재현입니다. 꽤나 신경써서 만들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 문옆의 공기 흡입구는 몰드도 아닌 스티커 처리입니다. 이건 좀 아쉽지만 대량 생산품의 한계로 어쩔수 없었던 거 같습니다. 혹시 디테일 업을 한다면 이 부분은 뚫고 에칭그릴로 재현해주면 멋질거 같습니다.

좀 아쉬운게 있지만 R/C에다 싼 가격을 감안하면 후지미 1/24 아벤타도르(쇼핑몰가 7만원정도?) 사서 제작하는것 보다 이 녀석 사서 맘편히 뜯어보는게 더 부담없을거 같습니다. 거기다 크기도 1/14로 꽤나 큽니다손맛 꽤나 있을듯 합니다..


어쨋든 차는 이쁩니다.
저도 우연히 알게되서 구한건데 꽤나 재밌는 제품이라 올려봤습니다. 중국제 저가 R/C지만 모형하는 사람들에겐 꽤나 흥미로운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생각외로 재현이 잘 되어 있어서 디테일 업 좀 해주고 자기 입맛대로 재도색 싸악 해주고 하면 정말 만족도 300%는 나올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모델들 상대로 별매 디테일 업 제품들은 안나오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1/24 쬐끄만 녀석들 디테일 업 해주는 것보다 커서 더 쉬운 부분도 있을거 같은데. 관심있으시면 오늘 저녁에 한대 구입해서 집에서 굴려보셔도 재밌으실듯 합니다. MMZ가족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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