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5의 박스아트 시안
Revell F-4E를 재 포장한 ROAK F-4E, 타스카 M4A3E8을 재 포장한 M4A3E8 한국 해병대 그리고 이어지는 디코포레이션의 세 번째 작품은 이타랠리 M109를 베이스로 한 한국군 자주포 K-55다.
디코포레이션은 이타랠리 M109를 베이스 키트로 하고 여기에 에칭과 레진 부품 그리고 데칼을 추가하여 한국군 K55를 기획했다. 베이스 키트인 이타랠리의 M109는 한 동안 절판되어 프리미엄까지 붙었던 명품 키트이나 이제 디코포레이션의 K55를 통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게 되었다.
베이스 키트인 이타랠리 M109는 회색으로 사출된 러너가 포함된다는 점 이외에 기존 제품과 같다. 매우 오래된 키트라 요즘 시각에서 보자면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으나 요즘의 시각으로 보아도 훌륭한 디테일을 갖춘 부분 역시 가지고 있는 훌륭한 키트다.
회색으로 사출되어 있으나 마치 전혀 새로운 키트처럼 보인다.
이 것은 동봉된 레진 부품으로 안테나 포스트와 마운트, 신형 기관총 탄통 그리고 주포 만델 윗 부분의 덮개로 구성되어 있다.
유일한 에칭 부품, 거의 모든 K55에 장착된 Cal50에 장착된 대공 조준 장치.
이 키트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과 매우 멋진 보너스가 한 컷의 사진에 찍혀 있다. 트랙은 아쉽게도 원래 109 트랙이 들어 있다. 재질이 매우 뻣뻣해서 가공이 쉽지 않은데 이 부분만을 새로 제작할 수는 없으므로 다소 아쉬운 부분. 그러나 보너스로 포함된 타스카 Cal50 기관총 러너가 이 아쉬움을 달래 준다. 이 제품 하나만 하더라도 값이 제법 될 뿐더러 디테일이 메우 좋기 때문.
데칼도 K55를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 들어 있다.
자 여기까지 내려왔다면 제일 궁금한 점, 도대체 이 것이 얼마일까? 디코포레이션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제품은 소비자가 3만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결정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이 제품은 가장 저렴한 가격에 K55를 제작할 수 있는 구성을 만들고자 매우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이는 이 제품의 위치와 현 시장 상황을 고려한 매우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이 재품은 이 리뷰가 나간 후 짧은 시간 안에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K55의 작례 사진 몇 장을 감상해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