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HPBBYBOSS]1/35 German Boxer MR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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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5 2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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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사마

1.개발배경 박서는 유틸리티 차량의 다음 세대를 생산하기 위해 독일,영국,프랑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공차중량 33톤의 여덟 바퀴 MRAV(Multi Role Armoured Vehicle)입니다.1999년 프랑스는 자신만의 디자인을 추가하기 위해 프로젝트에서 빠지고, 2001년 네덜란드가 합류를 합니다.2003년 이라크 전쟁을 타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어 2003년 10월에 프로토 타입이 네덜란드로 납품됩니다. 그후 설계변경과 여러가지 정치적인 문제들로 2008년 까지 생산을 연기했다가 2009년에서야 독일에 공식적으로 조달된 최신형의 다목적 장갑차입니다. 독일의 오랜 노하우가 동원되어 모든 지형에서 활동이 가능하고, 모듈화 설계로 목적에 맞게 자유로이 변형이 가능한 놈입니다. 레벨과 하비보스에서 키트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파파공방의 킹사마입니다.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더운 여름이네요~ 36도를 넘나드는 한낮 온도에 작업실은 푹푹 찔것이고, 해도해도 끝도 없는 FAUN 조립은 잠시 미루고 이참에 카페의 밀린 숙제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 리뷰 킷은 예전에 루나스케일 방문했을 때 인상적으로 보았던 하비보스의 "boxer"입니다. 루나 사장님께서 하비보스 킷을 구급차량으로 개조하시던데 지금쯤 완성하셨나 모르겠네요.... 먼저 키트를 리뷰 하기 전에 실차의 개발배경을 먼저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2.외형 최근에 개발된 최신식이라서 디자인부터 상당이 SF적입니다.유연성과 다양한 임무수행을 바탕으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차량은 열과 레이더, 음향탐지를 고려한 스텔스기술이 적용된 차량입니다. 효과적인 모듈은 1시간내에 임무에 맞는 차량으로 트랜스폼이 됩니다.ㅎㅎ
박서는 레벨과 하비보스에서 키트화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쪽 다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주관적으로는 하비보스 것이 마음에 들어 구입을 했습니다. 레벨은 후방쪽 모듈이 어느정도 재현되어 있습니다만, 하비보스는 재현이 안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네이X하비 기준으로 300원차이인가 합니다. 레벨은 양산형인것 같고, 하비보스는 프로토타입에 가깝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레벨도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키트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3.주요제원 무게 : 25.2톤~33톤 길이 : 7.88m × 폭 : 2.99m × 높이 : 2.37m 장갑 : AMAP (Advanced Modular Armor Protection) 철강합금,알루미늄-티타늄합금,나노메트릭철강,세라믹을 사용한 복합장갑 무장 : 40mm자동 수류탄발사기, 12.7mm중기관총 엔진 : 711마력 디젤엔진 서스펜션 : 8×8 운영범위 : 1,100km 최고속도 : 103km/hr 승무원+병력 : 3명+8명

박스아트는 그다지... 역동적인면을 강조한거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ㅎㅎ

휠과 서스펜션 부품들

역시 서스부품들

측면 부품들

전면과 상부 부품들

후면 탑승구 부품들

기관총 디테일도 좋습니다.


상부는 크게 두개의 부품으로 ... 뒷쪽이 모듈화 부분으로 나중에 지휘소와 구급차량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부분이 레벨은 분리해서 재현이 가능합니다.

투명부품

최소한의 에칭

타이어 상태도 괜찮게 나왔습니다.


일단 서스펜션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작은 부품들이 조금 있기는 한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설명서를 잘 보면서 작업을 하면 되겠습니다.

전륜쪽 확대사진 대충 이런 자세로 나옵니다. 제작자가 원한다면 조금 손봐서 조향해 놓을수도 있습니다.

사진찍으면서 여기까지 한숨에 만들었네요. 이대로 장식장에 들어가면 또 언제 완성이 될런지...ㅎㅎ

자세가 비슷한가요?
개인적으로 하비보스 바퀴달린 제품을 좋아하는데 이번 키트도 실망스럽지는 않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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