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탱켓류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유니버설 캐리어와 함께 사보려고 했는데 유니버설 캐리어는 타미야제가
아무리 봐도 갑인지라 타미야제로 샀지만 문제는 르노 UE 더군요. 미라지하비제와 타미야제 둘이 있는데 미라
지하비제가 저렴하다 보니 미라지하비제로 샀습니다.
위는 박스아트입니다. 이상하게 르노 UE는 독일군 운용버전이 본래 운용국인 프랑스보다도 많더군요.

이게 부품 전부입니다. 보아하니 무척 작아서 거의 크기가 1/72 전차 크기입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이 하나 드러나는데 타미야제에는 궤도달린 컨테이너와 화물,탑승원이 포함되는 것
같던데 여기에는 그런 거 없이 차체만 덩그라니 들어가더군요. 역시 싸니 어쩔 수 없달까요?

차체부위 B 런너입니다. 얼핏 봐서 디테일은 좋아 보입니다.

궤도부분이 포함된 A 런너입니다. 이게 두벌입니다.

B 런너 확대사진입니다. 궤도의 휠 몰드가 잘 찍혀있습니다만 여기서 떼어내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몇몇 부품에는
큼지막한 밀핀 자국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튀어나와 있습니다. 역시 아쉬운 부분...

데칼입니다. 프랑스군과 독일군 사양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제일 불만인 조립설명서입니다. 오로지 폴란드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타미야도 일어 뿐만 아니라 영어를 병기하건만
얘네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도색설명도 불친절해서 도무지 어떻게 칠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전체적인 인상은 지금 조립중인데 조립성도 좋고 몰드도 좋지만 도색설명이나 그놈의 밀핀 자국만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더군요.
이거 왜 이러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