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신끝부분이 두갈래로 갈려진 부품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터라 벌어짐을 없애기 위해 퍼티로 메꾸고 사포질로 다듬어주었습니다.

기본색은 타미야 아크릴 올리브그린과 나토그린을 조색한 색으로 칠하였고 포신과 해치 내부는 헐 레드로 도색하였습니다.

고증이 맞을런지 모르겠으나 제가 모델로 삼고 있는 야크트의 도색 사진에 가장 가까운 것이 헐 레드 색상같아 포신과 해치 내부를 도색하였네요

안쪽 휠은 주행중 금속이 벗겨져 나간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슈퍼메탈릭 도료를 사용하여 칠하였습니다

옐로우 위장 부분은 아크릴 다크옐로우에 흰색을 아주 조금 조색하였습니다

브라운색은 타미야 아크릴 헐레드, 레드브라운, 흰색을 조색하였네요

삼색위장 완료

미리 먹선을 넣고 약하게 웨더링한 바퀴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삼색위장 종료후 항공사진촬영^^

스페어트랙은 기본 메탈릭 그레이 도색 후 테스터스 녹색 에나멜 등으로 살짝 에어브러슁 했습니다.


장구류 등은 차체에 부착후 도색하려 했으나 도끼 한자루의 크기가 1/35 피규어의 크기보다 크기 때문에 따로 도색하였습니다. 자루부분은 아크릴 덱텐으로 밑색 후 에나멜 클리어 오렌지와 레드브라운을 조색하여 살짝 덧칠하여 주었습니다

장구류 등 장착후 차체 우측 사진

해머가 맨 아래로 위치하는 것으로 메뉴얼을 잘못 봐 버리는 맨 밑의 빠루와 위장무늬가 반대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수정해야겠네요^^;

소화기는 대체 어떻게 도색을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ㅜㅜ




이제 음영을 넣어주고 먹선을 넣고 색을까고.... 전쟁터에서 연합군 탱크를 격멸하던 야크트의 모습을 최대한 만들어 보아야겠네요^^; 예전에 동호회 분께서 호랑이를 그릴려고 최선을 다하면 고양이는 그릴수 있다라는 말을 하셨는데 정말 고수님들에 비해서는 형편없는 도색 실력이지만 한단계한단계 노력해보려 합니다.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