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mz 회원 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
이미 완성을 해서 파일을 제출한 상태지만 몇몇 누락된 제작기가 있어 올려봅니다. ^^;
지난번에 굴곡을 잡아준 궤도 사이를 젤스톤을 이용해서 틈을 매워주었습니다.

다음 석고 가루와 조각..나무조각등을 목공용 본드와 순접을 사용해서 접착해주었습니다.
베이스에 빈공간이 생각보다 많아서 뭔가 더 올릴께 없나 생각하다 만들게된 어설픈 바리케이트 입니다. ^^;
얇은 황동판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비넷 요소요소에 어색한곳을 찾아 추가 공사중 ^^;
베이스 전체가 너무 회색 계통이라.. 포인트를 조금 줘 볼까 하는 생각에 붉은 벽돌 잔해를 조금 놓아보려고 추가 작업을 하였습니다. 
건물 잔해 사이사이에 나무 파편을 넣을려니 마땅한 재료를 찾기가 참 힘들더군요. 이쑤시게나 발사나무판을 쪼개서 올려봤지만 1/72 스케일 특성상 자연스러운 재료를 찾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그러던중 책상을 정리하다 작년에 혹시 쓸일이 있을까 싶어서 말려놨던 .. 녹차,마테차,홍차..티백 내용물을 발견했네요.. 사진처럼 잘 보관해 놨더군요 ^^; 그중에 중간에 있는것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오래지나 어떤 차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 루이보스인가.. 마테차인가 ㅡㅡ;;.
어쨌거나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
기본 베이스로 쓰인 MDF액자( 2500 원)은 유화 로우 엄버로 도색해 주었습니다.
요기까지 완성 95% 정도의 사진이네요 ^^;
세부도색과 한번의 워싱과 마감을 거쳐 지금은 완성한 상태입니다.
되는 대로 들이대 보자는 식으로 시작한 작품이라 주먹구구식인 제작기를
끝까지 보아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
아울러 이러한 행사가 좀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처럼 좀 부족하더라도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