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88전차 짜투리 시간 내어 만들고 있습니다 ('0' ) 처음 제작을 시작하면서 미리 사전 준비와 조사를 하지 않아서 만들면서 수정점이 보이더군요.
예를 들어 후방 바스켓의 크기라던지, 포구의 센서 부착 위치라던지 하는 문제 말입니다. 인터넷 조사를 통해 K1의 후방 바스켓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역시 하비갤러리의 레진 부품을 이용하여 크기를 맞추어 흉내를 내었습니다.
가급적이면 아카 K1A1의 부품 그대로를 활용할 것이기에 완벽한 고증! 을 목표로 하진 않고 K1과 K1A1의 눈에 띄는 특징만 갖추는데 목표를 두고 다시 수정작업
을 하였습니다. 
이미 접착된 후방 바스켓을 떼내었습니다. 다행히 큰 손상이 없이 떼어냈고, 이제 후방 바스켓을 떼어내서 하비갤러리 레진 부품을 참고하여 크기를 줄입니다.
100% 완벽하게 모방은 못하고 크기만 맞추는 것입니다 ('0' )

작업중입니다만, 깍아내면서 왼손 엄지를 베는 사고를 쳤습니다 (-_ㅠ ) 손을 쓰는 일이라 일하기 불편해졌네요. 모형 만들 때는 조심 또 조심해야 겠습니다;;

K1과 K1A1의 후방 바스켓의 크기 차이는 이렇게나 많이 나는군요! ('0' )
다 만들었습니다. 아랫부분의 길이는 그닥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손대지 않았습니다. 벌어진 틈과 떨어져 나간 부위는 나중에 퍼티로 메꾸어 보수해 줄 겁니다 ('0' )

후방 바스켓의 위치를 다시 맞추어야 되니 턱을 제거합니다..

가조립 해보면 이런 모양새가 나옵니다.. ('0' ) K1A1과 확연히 다른 K1의 후방 바스켓 모양새가 나름 이쁩니다.. 이렇게 변경되면서 안테나 유닛도 개조 또는 자작을 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비갤러리의 부품을 참조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완전 자작하라면 저는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

살짝 내려다 본 각도 ('0' ) 다 완성되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참! 포구의 센서를 잘 못 부착한 것은 다시 수정해 주었습니다. 더하여 트렘페터 초기 제품의 특징인 두루뭉술한 모서리는 갈아서 각이 살아나게 손봐주었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붙였다가 ('0' ).. 아차 싶어서

요렇게 수정해 주었습니다. 포구도 각이 살아나게 살아냈는데 마무리가 아직 덜되어 거칠거칠 하군요 ('0' )
손가락이 낫는대로 짬이 나면 더 진도를 빼겠습니다. 엄지를 다치니까 작업이 불편하긴 하네요.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