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 The bridge too far, the cavalry too late-인형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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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3 2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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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가족
몇년동안 이 디오라마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에나멜에서 아크릴로 바꿔 탔더니 그나마 조금 잡았던 인형 칠하는 감을 완전히 잃어버려서
허덕이다가 주말에 문화센터에서 유재권 선생님께 인형 색칠 강좌를 듣고 있습니다.
나이보다 일찍 노안이 와서 안과에서 검사다했는데 그냥 노안이라더군요.
허허...
손도 떨려서 왼손에 받침대 놔야 되고... 얼굴보다 몸이 팍팍 삭으니...
더 나이들기 전에 디오라마 하나는 완성하고 싶은데 갈길이 머네요
머리카락 없는 흉상은 아마 워리어 원형인데 리캐스팅인것같습니다.
셔먼 탱크샀을때 어떤분이 연습용으로 해보라고 보내주신건데
이번 기회에 잘 쓰고 있습니다.
소리지르는 인형은 벨린덴 머리 세트인데 공수부대원몸체와 같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시간도 없어지고
아이들이 커가니 돈을 취미에 많이 쓰기에 눈치도 보이고
좀 서글프기도 하네요
그래도 모형을 배우고 칠하는게 전보다는 나아져서 용기를 가지고 더 늦기전에 디오라마를 계속 진행하려고 합니다.
즐거운 모형 생활 하세요
올해에는 더도 말고 인형까지만 완성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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