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차체①
지휘형 티거이므로 차체 상판 접착전에 에는 2군데의 안테나 마운트용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RB제 안테나 마운트를 붙힌 상태입니다.

포신 청소봉은 Aber제입니다. 일부 청소봉은 결합된 상태로 좌우 다르게 붙혔습니다.

견인 케이블
드래곤 티거의 그나마 좋은 점은(지금은 가격이 너무 올라 이것도 좋은 점이 아니게 됐습니다만)
에칭으로된 그릴이나 실제 금속 케이블, 슬라이드 금형으로 사출한 케이블 고리 부품이 포함된 것입니다.
문제는 동봉된 금속 케이블이 너무 굵고 뻣뻣해서 작업하기가 꽤나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용한것은 EUREKA XXL의 별매품입니다.
레진 부품과 금속 케이블로 되어있는데 디테일도 좋고 무엇보다 금속케이블이 매우 부드러워서 작업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우선 오른쪽 케이블 작업을 했습니다.

양쪽 견인케이블 고정구는 상판에 접착 후 용접선 표현을 추가했습니다.


왼쪽 견인케이블은 이렇게 붙혔습니다. 붕뜬 건 좀 더 작업 후에 조정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한 건 자료 검색 중에 찾은 아래 이미지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입니다.
첫번째 그림의 느낌 정말 비장합니다.(출처 네이버 '착각자'님 블로그). 실제 완성시의 모습도 저렇게 가려고 합니다.

두번째 그림은(구글링) 여러 면에서 고증이 틀린 그림이지만 나름 분위기가 좋습니다.

16. 차체②
OVM 작업 모습입니다.


라이트 디테일 업. ASUKA 제품입니다.

OVM위치 확인 후 다시 떼어내고 각 고정구별로 에폭시퍼티로 용접선 표현을 했습니다.

엔진룸 커버.
방수 커버의 별(?)모양의 형태는 초기형에 보이던 특징인데 44년 2월 하순~3월 생산형 티거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용접선표현 및 생략되어 있는 2군데의 조그만 손잡이(손잡이가 아닐 수도..)를 에칭과 프라페이퍼로 만들었습니다.

엔진룸 쪽과 엔진 그릴 뒤 쪽의 손잡이.



17. 차체③
차체 상판 오른쪽 안테나 마운트. 이 부분은 안테나 마운트만 재현하고 안테나는 붙히지 않습니다.

엔진 시동용 크랭크 부착. 원래 부착 위치에는 별형 안테나 마운트를 설치해서 반대편 이 위치로 옮깁니다.

차체 오른쪽에 궤도 교체용 케이블 부착을 위해 위치를 잡아서 찌메리트 코팅을 벗기고 에칭을 붙혔습니다.

견인케이블처럼 EUREKA XXL제입니다(Set제품이죠).
케이블이 부드러워서 지난 212호처럼 중간에 케이블 걸이가 떨어지는 일도 없이 작업이 금방 끝났고 이렇게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 연출이 가능합니다.

Aber제 에칭과 레진제 볼트로 으로 양쪽 고리의 디테일업.


라이언로어 에칭세트에 이런 것도 있길레 만들어 붙혔습니다.



안테나 케이스입니다. 덮개 부분의 모양이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봤지만 찾지못해 킷의 모양 그대로 사용하고 에칭 고정구만 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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