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ttmann's last tiger 007 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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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23:28:10, 읽음: 2006
resin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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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글에 이어서...

18. 차체④
    소화기와 안테나 케이스 부착. 소화기는 212호때 사용한 팬저아트사 제품입니다.

 

지휘형 티거의 특징 중 하나인 오른쪽차체 옆의 안테나 마운트

 

후방 진흙커버 부착구 부분에도 어색하지만 용접선 표현 추가했습니다.

 

 

견인 고리는 킷의 부품에 구멍을 뚫어 프라봉과 연결했고, 멩의 볼트머리 별매품으로 마무리

 

 

측면 진흙커버 부착구 부분 용접선 표현. 이 부분 휀더는 부착을 안하므로 용접선을 표현해줬습니다.

 

차체 작업이 거의 끝났습니다.

 

007호의 경우 차체가 후기형이나 중기형이냐 많은 논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후기형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 증거 중 하나인 아이들러 휠을 보시면 중기형과 후기형(왼쪽)과 지름의 차이가 많습니다.

이를 007호 후방 확대 사진과 비교해보면 어느 쪽인지 확실히 구분이 돼죠? 사진의 주석도 참고(출처:미씽링크)

 

 

하나 더 얘기하자면 중기형 지휘형 티거에 보이는 포신 고정구 유무입니다.
아래 사진은 중기 지휘형 티거로 파이프 담배를 문 병사의 머리 부분의 포신 고정구가 보입니다.

 

이렇게 중기 지휘형 티거 차체와 비교해 보면 안테나 케이스 부착 위치에 포신 고정구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포신을 고정한다면 안테나 케이스로 인해 간섭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위치입니다. 
 후기형에는 포신 고정구가 폐지된 점도 고려한다면 차체는 후기형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19. 대공 기관총 & 마운트
    먼저 에듀어드의 전차용 MG34입니다. 좋은 디테일, 탄띠, 탄약 주머니, 에칭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마운트입니다. 킷의 부품과 에칭, 프라판, 쪼가리 에칭, 황동선으로 만들었습니다.

 완성입니다. 실물 대비 90% 수준 정도 재현했습니다. 작업하면서 자료를 찾아보니 212호때는 잘못 만들었었네요.
 너무 에칭 설명서에 의존한 탓 같습니다.

 기관총을 부착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 시기 쯤 되면 퍼진 티거도 많았으니 거기서 떼어와 만약을 대비해서 큐폴라에 
 거치했다는 뭐 이런 설정으로 가려고 합니다. 에칭으로된 탄띠와 조준기는 색칠 직전에 붙힐 예정입니다.

 

 

20. 비트만
    알파인의 비트만, SS전차장 피겨 2개를 이용합니다. 알파인의 비트만이 가장 실물과 같은 느낌인거 같습니다.
    비트만 머리와 SS전차장 몸통을 결합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서로 따로 노는 어색한 모습입니다.

 처음 생각과 다르게 피겨를 추가하기로 하면서 007호 탑승시의 비트만의 복장이 무었이었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잘 아는대로 U보트 승무원용의 가죽옷이냐 아니면 계절을 고려한 얇은 옷이냐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비트만 전문가이신 '착각자'님의 게시물을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뭐 결론은 1/35 피겨를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제가 기존 상품화된 피겨말고 다른 복장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여름이지만 U보트 승무원용 가죽옷의 장점 중 하나인 방염 기능을 생각하면 전투시에는 착용하고 
갔을거라는 나름 합리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우선 SS전차장용 피겨의 몸통에 있는 머플러을 파냅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나 다른 사진을 봐서는 머플러까지 했을리는 없겠죠.

 그리고 사전처럼 토막을 냅니다. 목 부분에는 에폭시 퍼티로 근육(?)을 붙혀서 정면을 보는게 어색하지 않게 하고 
 쭉 뻗은 왼팔도 잘라서 굽힌 상태로 개조합니다.
 목 부분에는 우선 에폭시퍼티로 안쪽의 군복 옷깃을 대충 빚어줬습니다. 나중에 조금 손보고 훈장으로 커버(?)하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왼쪽 손목도 좀 더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잘라서 붙힙니다. 
 차체에 싣었을때(?) 보다 앞으로 몸을 숙인 느낌을 위해 발목도 과감히 잘랐습니다.

 티거에 태우면 이런 느낌입니다.

 

헤드폰과 마이크는 'K59'라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레진과 에칭으로 아주 살벌하게 디테일을 살려놨는데 처음엔 너무 작아서 작업이 될까 
했는데 확대경쓰고 핀셋으로 어찌어찌 하니 됩니다. 케이블은 나중에 붙힐 생각입니다.

 

 피겨에 부착 시켜봤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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