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모델 - Tie down devic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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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6:09:23,
읽음: 2546
쩜백
오랫동안 '이런 아이템이 왜 안나오는가?'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타이다운이라고 불리는 항모 기체 고정용 고리입니다.
A와 B의 각각 두 제품이 출시가 됩니다. A와 B의 차이점은 랜딩기어에 장착하는 고리의 종류에 따라 나뉩니다.
A세트는 F-14,A-6, E-2C, F-4, A-7, SH-60의 기체에 장착할 수 있는 고리가 , B세트는 F/A-18, EA-6, E-2C, S-3, SH-60의
고리가 타이다운과 함께 들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B 세트의 사진입니다.
랜딩기어 고정용 고리의 차이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같은 구성인듯 합니다.

인트루더 작업에 처음 적용한 것이므로 그에 맞는 고리를 장착해 줍니다.
인트루더용 고리중 노즈기어용 고리의 장착 사진입니다.

이 제품이 나오기 전에는 가느다란 철사를 구부려서 랜딩기어에 구멍을 내준 후 고리로 만들어 넣었습니다.
당연히 디테일이 사진상의 에칭보다는 떨어집니다.
그 당시 보다는 디테일 면에서 훨씬 나아졌네요. 뿌듯합니다.
이 제품의 핵심인 타이다운 에칭 제작 사진입니다. 약 5개의 에칭부품 조합으로 만들어집니다.
눈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노즈기어에 걸어본 모습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체인은 제품에 같이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충분한 길이로 1기 정도 표현하는데 충분합니다.
에칭은 도색과 웨더링 과정을 거쳤습니다. 

기본적인 제작이 끝난 상태입니다.

고리의 모양을 단순히 한가닥으로 잡아주기 보다는 단단하게 당겨주면서 남겨진 여유 고리 또한
표현해 주는게 실사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남는 체인을 가지고 쳐져있는 여유 고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완성 후 랜딩기어에 걸어준 모습입니다.

앞 글의 내용인 타이다운 포인트와의 조합입니다.


2009년에 톰캣을 이용하여 베이스와 함께 타이다운 재현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 정확한 재현 보다는 보다 가깝게 표현한다 라는 개념으로
만들었었는데 이번 제품으로 인해 보다 더 현실감 있는 모형의 표현이 가능해 지게 되었네요.
추억삼아 과거 사진도 한 번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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