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만들던 아카데미 1/25 야크트판터의 후속 작업 사진입니다. 우선 앞으로 계획된 내부 재현 작업을 위해 차체 밑바닥의 모터라이즈용 구조물을 커팅한 모습입니다. 차체 측면은 포탄과 무전기가 적재되는 좌우 받침대와 단단히 결합시키기 위해 요철 모양으로 재단한 상태입니다.

리어 패널은 실차처럼 차체 후부 위, 아래의 네개 홈과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일련의 사진들은 그 과정을 나타낸 것입니다.


상부 앞부분에도 하부와 결합되는 부분을 표현했습니다.


그러한 네부분이 서로 결합된 상태.


스프로켓이 결합되는(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의 명칭을 잘 모르겠는데 그 부분도 키트에서는 짧게 만들어져서 잉여 부품을 이용해 재단해 붙여 놓은 모습.

가동할 수 있게 만든 탄피 배출구.

열린 상태. 퍼티가 떡이 돼서 그런데 탄피 배출구 커버도 플라판을 재단해서 이중으로 만들어 줬습니다. 더불어 안테나 포트의 위치를 수정하기 위한 메꿈, 탈출 해치 결합 부분의 구멍 형태 수정을 위한 메꾸기 작업입니다.

견인 후크가 부착되는 네부분의 원형 부속도 만들어 봤습니다.


왼쪽 관측경 커버 구멍도 모양에 맞게 잘라 냈습니다.

포방패의 모양도 퍼티로 작업하고 있고 포신 기부의 여섯개 구멍(아마도 포신을 분리하고 결합할 때 풀고 조이는 용도로 보이는)도 뚫어 주었습니다.

포신과 포방패 결합, 포마운트의 모습. 포신은 실물처럼 일일이 잘라낸 상태였는데 다시 붙여준 모습입니다. 포마운트 안쪽은 퍼티를 이용해 실물처럼 모양을 내가는 과정입니다.

머즐 브레이크 속에는 실물처럼 몇개의 링 부속을 만들어서 붙여 주었습니다.

탈출 해치 가동축의 양쪽 홈과 좌우 끝부분의 형태 작업.

해치는 이중 구조이기 때문에 잉여 부품을 가공해서 붙여 주었습니다.

공구통 안쪽은 얇은 철판을 잘라 붙여 주었구요.

차체 상, 하부 결합 상태. 하부 앞부분에도 여섯개의 볼트를 표현.
후기.
실물 사진을 바탕으로 매우 느리게 작업하고 있음. 언제 끝날지는 모름. 자작의 어려움과 동시에 약간의 보람이 따름. 시대가 원하지 않고 누군가 원하지도 않는데 이걸 굳이 왜 하고 있나 줄곧 자문하고 있음. 이 정도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모두 즐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