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납깁니다.
수다방에 드래곤과 브롱코 가격포럼글에 글 남기다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2%미완성상태입니다(안테나 거치대)
붙여넣기가 안되어 키트의 장단점은 수다방 포럼중 "피도 눈물도 없는 모형계"를 참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펜더 및 전투실 상부는 결합 상태가 좋아 접착하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포신 결합은 자석을 심어 찰탁이 용이하게 합니다.

안테나 거치대 수평 맞추기가 좀 어렵습니다. 안테나와 수평을 맞추려면 에칭이 삐져나와 많이 갈아주어야 합니다. 최대한 수평을
잡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삽은 높이를 수정 해 주어야 합니다. 삽이 두개라 사용하지 않는 삽의 파트를 이용해서 펜더에 접착하는 고정구 높이를 가공해 주면 됩니다.

우측 역유자형걸이가 과감하게 없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드래곤과 비교해서 가격 다음으로 메리트를 느끼는 부분이 트랙일거라 생각됩니다.
조립성 좋고 거의 모델카스텐 수준입니다. 근데 사진에서 처럼 이등변을 이루지 못하고 한쪽은 거의 수직에 가깝습니다.
참 이해가 안되는 설계입니다. 그리고 휠에도 디테일이 생략된게 있는데 곧 출시될 c/d 사막형에는 디테일이 추가 되어 나옵니다.

쟈키의 펜더고정구가 아예 쉬원하게 생략되어 있습니다.

구멍이 쉬원한데 뭔가 좀 허전합니다. 곧 출시예정인 c/d 사막형에는 안쪽에 에칭 파트가 들어갑니다.
브롱코키트의 특징인 눈에띄는 2% 부족함이 변함없이 이어지는 키트이지만 부족한 부분을 조금만 눈감아 주면 매우 훌륭항 키트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