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는 발품이 없어 하X이지에서 구한 드래곤 구판입니다, 싸진 않더군요

제작 전 해외리뷰사이트에서 봤는데 유독이 이킷이 조립시 많은 욕이 나오게 한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만들다보니 느끼겠더군요 사진과 같이 얼굴마담부품인 장갑상판이 " ) " 괄호와 같은 모양으로 안쪽으로 심하게 휘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참을 빡상태에 있다가 카드재질의 두꺼운 플라스틱에 덧데어 순접으로 붙여버리더니 조금은 낫더군요
스마트킷은 이러지 않겠지요, 조립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사히 조립하고 한컷, 궤도는 프리울궤도로 달아주고 역시 휀더를 날렸습니다

서페이서 1000
저는 요철이 많은 부위를 감안해서 서페이서를 좀 두껍게 뿌리는 편입니다
기본색을 아크릴도료를 쓰다보니 과거 서페를 얇게 뿌리고 올린 기본색이 지문에 지워진 적이 있어서 그 이후엔 두껍게 몰드가 없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도포합니다

프리쉐이딩

기본색은 미디엄블루와 옐로우, 화이트를 6:2:2 비율로 조색하여 도포해줬습니다

미디엄블루에 블랙을 소량 섞어서 살짝 구석진 곳에 음영을 넣어줍니다
에어브러시는 군제의 것을 구했는데 정말 좋더군요

궤도는 헐레드와 블랙을 5:5로 섞어서 뿌려줍니다
저는 메탈궤도에 그냥 바로 도료를 입혀주는데 다른분들도 그렇게 하시는지 아니면 서페이서를 뿌리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에듀아르드 마스킹씰을 사용해 스텐실해줍니다
싸고 좋은 물건이더군요

AK의 트랙워시를 사용해 트랙워시

Rustall의 녹표현제로 역시 궤도에 워시
주의해야 할것은 사진의 Rustall 녹표현제는 아크릴계이르모 붓으로 문지르게 되면 밑색이 지워집니다
트랙위에 살짝 올려놓고 오는 느낌으로 살짝살짝 도포해줍니다

모든 AFV차량에 사용가능한 도료죠
유화 로우엄버로 차체 워싱

AK의 웨더링에나멜로 웨더링
장갑판 그늘진 곳에 세로로 도료를 올려주고 용제를 묻힌 평붓으로 중력방향으로 쓸어내립니다

치핑플루이드 한번 써보기로 합니다
상부의 일부 장갑판에 레드브라운을 먼저 도포하고 그 위에 치핑플루이드를 도표해준 뒤, 건조되기를 기다립니다

건조하면 그 위에 다시 기본색을 도포하고 ( 공구함은 하양색)

물을 묻힌 붓으로 쓱쓱

치핑플루이드 사용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아 2병정도 그냥 버린적이 있는데 , 역시 경험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