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카데미 홈페이지의 4/4/분기 신제품안내에서 퍼왔습니다.) 40주년 기념 팬텀 때문에 여간 시끄러운게 아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아직 신금형이다, 구금형이다 말할 단계가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분위기만 봐서는 거의 예전의 구판에 데칼만 추가한 물건이라는 쪽으로 굳어져 가는군요. 제가 다른 게시글에도 썼었지만, "아카데미 정도의 회사가 그런 짓을 할 리가..."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이미 전례가 있다보니... -_-; (전례가 있으니 같은 짓은 안하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에구... 제가 진짜 쓰려던건 이게 아닌데 서두가 길어졌네요.... 각설하고...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사실 아카 홈페이지에 물어보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홈페이지가 안열리네요, -_-; 이번에 에어쇼한정판으로 나오는 제품이 4종이 있습니다. 1/48에서 F-15K와 KF-16이 나온다 하고, 1/72의 KF-16과 1/35의 UH-60P 블랙호크가 예정되어 있네요. 근데 이 중 1/48의 F-15K나 KF-16 그리고 1/72의 KF-16의 경우 이미 한국공군형 데칼까지 들어있는 제품이 발매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굳이 에어쇼한정판이라해서 한국군형이 나온다는 것도 조금 웃기는 상황이 아닐까 싶은데요. 결국 에어쇼한정판이란 것도 안내문구에 적힌대로 에어쇼한정판용 포스터가 추가되는 것만 달라지는 건가요? 갑자기 질러야 될 품목이 많아져서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여보고자 이리저리 재어보다가 생각이 나서 한번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포스터 포함 한정판이라면 굳이 질러야 하나... 싶어서요. 혹시 정보 있으신 분은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